콘텐츠 공장 넷플릭스에는 감동과 휴머니즘, 스펙타클, 모험, 스릴러, 공포, 범죄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영어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시청한 2번째 작품인 Monster : Jeffery Damer Story (한국 제목 : 다머) 가 화제와 논란을 함께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영어권 2위 드라마 : 다머 다머는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한국의 ‘이상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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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간선거가 이제 곧 종료됩니다. 선거에서 정치 광고는 유권자를 설득하는데 매우 중요한 방법입니다. 2014년에서 2020년의 정치 광고로 지출된 금액의 매체별 변화를 보죠. (아래 표) 2014~2020년 미국 매체별 정치광고 지출 현황 지상파 매체가 하락하고 2018년 부터 디지털이 가파르게 올라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광고매체로 각광 받았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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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경기 불황이 되면 상대적으로 가격 대비 체감 만족이 높은 콘텐츠 소비는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물론 이 시기에 가구의 여러 소비 비용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디어 소비 비용도 마찬가지 이겠죠. 아래 NRG의 조사 결과를 볼까요. 경기불황기에 동영상 소비 비용은 덜 감소 인플레이션을 맞이하여 실제로 삭감한 비용 중 가장 높은 것은
이 내용은 콘텐츠진흥원에서 발생하는 웹진 <방송 영상 트렌드 & 인사이트> 11월 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올드미디어에서 파생된 OTT 넷플릭스는 ‘몰아보기(binge viewing)’ 편성 방법을 도입하여 기존 TV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전의 TV는 시간을 축으로 콘텐츠를 순환시키지만, OTT는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전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소비자의 시청 방법을 바꾸었다고
빅테크 기업들이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경쟁사의 진입을 차단하는 일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글, 애플의 앱스토어가 자신들의 결제(IAP)만을 강요하는 것도 크게 보면 빅테크들의 독점력의 폐해 이죠. 이때문에 소비자들은 빅테크 기업들이 ‘공정’ 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한국의 언론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OTT에도 빅테크 간의 경쟁이 있습니다. 아마존과 구글의 치사한(?) 경쟁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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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체 인구 중 여성 비율은 2020년 기준 절반이 넘는 50.1% 입니다. 이 수치는 미국도 유사하여 50.2% 정도 차지합니다. 우리는 미디어에서 접하는 드라마 등 콘텐츠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반영으로 여깁니다. 그렇다면 콘텐츠에 등장하는 남녀의 비율은 현실을 투영하고 있을까요? 미국의 한 대학교 연구소에서 OTT와 기존 방송국들의 시리즈,
넷플릭스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좋은 소식들이 가득찬 실적 입니다. 100만명의 구독자 증가를 예상했지만 240만명을 추가했습니다. 4분기에는 450만명 증가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출처 : HollywoodReporter넷플릭스의 3분기 실적 분석에 대해 이들이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 에 기반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S4 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의 구독자 상승은 2가지로 견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