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은 미국에서 OTT 시청 시간이 케이블TV를 추월한 역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TV 및 OTT 시청률 측정 회사인 닐슨의 정기 조사 <The Gauge> 결과에 의하면, 시청시간 점유율로 스트리밍이 34.8%로 케이블TV 34.4%를 0.4% 앞질렀습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하락 등 2022년 OTT 시장의 변화는 마치 '성장의 시대'가
구독자 여러분 FAST(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를 아시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료채널 OTT 서비스입니다. 한국에는 삼성, LG의 스마트TV에 CJ ENM과 지상파의 일부 채널들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콘텐츠 어그리게이터로 NEW가 별도 자회사를 만들어 해외 플랫폼에 진출하고 있기도 합니다. 뉴아이디가 제공하는 FAST 채널의 MAU가 400만을 돌파했다고 하죠. 💁💁 함께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