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Jeremy
디즈니+디즈니플러스OTT동향넷플릭스넷플릭스 광고상품디즈니플러스 광고 지원상품ott광고경쟁파라마운트+파라마운트글로벌디즈니netflixdisney+프랜차이즈 콘텐츠마블콘텐츠충성도프랜차이즈 IP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 넷플릭스 광고상품 누가 잘 팔까?

2022년 12월 디즈니플러스는 미국에서 광고 상품 (with ad)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광고 상품은 기존 가격인 7.99불 이고 광고 없는 상품은 10.99불로 인상되었습니다. 디즈니 상품 개편 (베이직 상품이 광고 포함 상품)당시 언론들은 광고 상품만 출시하고 기존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던 넷플릭스와 달리 가격 인상 까지 단행한 디즈니플러스의 결정이

Jeremy
OTT동향디즈니 로블록스 인수게임IPdisney roblox디즈니플러스disney plusdisney+스콧 갤러웨이훌루를 팔고 로블록스를 사라넷플릭스 게임IPhbo maxLAST OF US포트나인디즈니버스disneyverse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가 로블록스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

뉴욕대 마케팅 교수인 스콧 갤러웨이는 그의 ‘2023년 예측’ 에서 ‘디즈니 로블록스 인수’ 를 언급했습니다. 💡디즈니의 밥이 돌아왔고 그는 로블록스의 구매자가 될 수 있다. 로블록스 인수 비용은 비싸지만 전략적으로 부합한다. 밥 아이거는 우디와 아나킨 스카이워크를 디즈니월드(파크)로 데려온 것처럼 이제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로블록스로 가져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Disneyverse! 훌루를

Jeremy
일본OTT재팬 콘텐츠OTT동향콘텐츠분석디즈니+디즈니플러스disney plusdisney+넷플릭스아마존프라임비디오아마존amazon prime videonippon tvabema tvAVOD광고OTT커넥트공동제작퍼스트러브first love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독특한 일본 OTT 시장 & 글로벌로 진격하는 재팬 콘텐츠

일본의 OTT 시장은 한국과 비교하면 매우 다른점이 많습니다. 우선 일본의 OTT 시장은 인구와 가구수를 보면 2.3배 정도 큽니다.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이런 점에서 아시아 중에서도 글로벌 OTT들에게 격전지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OTT  시장 : 아마존프라임비디오 1위 한국에는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은 아마존비디오프라임이 4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여 확고한 1위이고 넷플릭스가

Jeremy
미디어의미래월트디즈니디즈니disney+disneyESPN 분할ESPN SPIN-OFFESPN SPIN OFFHULU 매각훌루 컴캐스트disney hulubundle디즈니번들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 투자자들의 주장 : 훌루는 합치고 ESPN은 분할하라

#디즈니 #ESPN 분할 #투자자 주장 #훌루와 디즈니플러스 통합 #훌루 컴캐스트 지분 매각 #디즈니 기업의 변신 #레거시미디어 퇴조

Jeremy
OTT동향디즈니disney+디즈니플러스디즈니 훌루espn+디즈니+디즈니 넷플릭스 추월디즈니OTT인도 디즈니디즈니플러스핫스타dinseny plus hotstardisney+hotstar디즈니플러스 가격인상디즈니플러스 광고포함상품ad supported OTT디즈니번들수익성OTT전략변경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 OTT의 넷플릭스 추월! 1라운드 끝, 2라운드 시작

디즈니의 전체 스트리밍 가입자가 넷플릭스를 추월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1,440만 순증한 1억5,200만, 훌루 60만 증가한 4,620만명, ESPN+ 50만 증가하여 2,300만으로 전체 2억 2,100만을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지난 분기 말 2억 2,070만을 앞질렀죠. 💁💁 디즈니 2022년 3분기 실적 보고서를 보시려면 런칭 3년만에 넷플릭스 추월 케이블, 지상파, 헐리우드 등

Jeremy
월트디즈니waltdisney디즈니미디어제국100년기업디즈니+disney+디즈니플러스밥아이거밥차펙ceo리더쉽독창성증발창의력경쟁엣지프랜차이즈ip넥스트마블픽사next marvel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의 위기 : 리더쉽 부재, 창의성 증발 그리고 느린 거북이

디즈니가 위기라고? 제가 내린 결론은 아닙니다. ‘디즈니’의 위기라는 주제로 4부에 걸쳐 긴 분석 을 게재한 금융 전문 미디어BENZINGA의 아티클입니다. 저는 작년에 시중에 출판한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 에서 미디어 제국 디즈니의 기업사를 정리한 바 있는데요, 이 분석 기사를 보면서 디즈니의 역사는 되풀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eremy
어린이날가족의달콘텐츠분석스타워즈데이starwarsday디즈니플러스disney+disney plus티빙웨이브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가족의 달] 스타워즈 데이와 OTT 어린이 날

5월은 가족의 달이죠. 첫 시작은 어린이 날입니다. OTT 서비스들은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한 콘텐츠 그리고 고객을 맞이하는 여러 행사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한 디즈니플러스가 준비한 행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 아직 회원가입을 안 하셨다면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스타워즈 데이’를 아시나요?스타워즈는 1977년 5월 25일 미국에서

Jeremy
아마존imdv tvfreevee넷플릭스주가폭락디즈니플러스내셔널지오그래픽disney plusdisney+토종OTTOTT동향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Weekly Insight] 아마존 '무료 OTT' 본격 시동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마존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제공 중이지만 광고 기반 OTT도 미국과 유럽에 서비스 중인데요, 이름을 변경하고 오리지널도 70% 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일지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번주는 넷플릭스 실적 발표가 있는데요 과연 전분기의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1.아마존 무료 이미지 강화로 Freevee 본격 시동 아마존은 자사의 광고 기반

Jeremy
disney plus디즈니플러스disney+디즈니+ABCABC방송국스트리밍우선전략ott우선전략dancing with stars댄싱위드스타dwts미디어의미래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의 공격적 변신 (댄싱위드스타)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디즈니플러스의 새로운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즈니가 소유한 지상파 네트워크인 ABC의 간판 오락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스타 (이하 DWST)”가 새 시즌 부터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된다는 결정이다. ‘Dancing With the Stars’ to Move to Disney Plus After 30 Seasons on ABC“Dancing With the Stars” is moving to

Jeremy
미디어의미래밥 아이거bob igerrobert bob iger리더쉽leadership경영철학disney+디즈니disneyplus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CEO의 전설이 된 '밥 아이거'

15년을 CEO로 재직한 아이거의 퇴장 지난 주 12월 20일 경 디즈니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던 ‘밥 아이거’가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CEO 자리에서 물러난지 1년 반 만이다. 그의 나이 70세. ABC 방송국의 밑바닥 조연출로 부터 시작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큰 미디어 제국 1인자 자리에 오른 그는 15년을 CEO 직을

Jeremy
디즈니플러스disney plusdisney+넷플릭스 도전오리지널시리즈OTT동향netflixOTT경쟁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 한국 잔칫날, 글로벌은 초상집인 이유

실적이 ‘깡패’ 라는 말이 있다. 지난주 디즈니의 실적 발표 후 주가는 -8% 급락 했다. 디즈니플러스의 구독자 실적 부진 때문이다. 지난 분기 대기 210만명이 증가한 1억 1,810만을 기록했지만 2년전 디즈니플러스 출시 이후 가장 느린 성장율을 기록한 탓이다. 특히 넷플릭스가 동 분기 대비 400만 이상 증가를 기록했기 때문에 경쟁 대비 실적

Jeremy
OTT동향디즈니플러스disney plusasia contens showcase아시아쇼케이스디즈니disney+아시아전략넷플리스상생상생모델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플러스 아시아쇼케이스 : 숨겨진 전략 살펴보기

“디즈니는 선량한 기업이자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손발이 오그라들것 같은 이 말은 마치 저작권 독점 이슈로 오징어게임의 성공 이면에 놓인 글로벌 OTT들의 부정적 영향력에 대한 반어법 같다. 미카마우스 일지 타노스 일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한국, 홍콩, 대만의 런칭을 앞두고 한국에서 개최된 이번 “아시아 콘텐츠 쇼케이스” 에서 발표한 내용들의 이면에는 전세계적 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