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즈니플러스 인도 크리켓 권리 상실! 위기 or 기회 최근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인 크리켓 리그 (IPL) 의 2023년 이후 판권의 경쟁 입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디즈니가 TV 및 스트리밍의 모든 권리를 5년간 누려왔는데 이번 입찰에는 유투브, 아마존, 메타 그리고 미디어 그룹들이 대거 참여하여 ‘빅 베팅’이 벌여졌죠. 뚜껑을 열고보니,
1,유투브, TV와 모바일 연결 혁신. 홈쇼핑도 위협? 매일 7억 시간의 유투브 콘텐츠가 시청되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7억 시간의 1분 이상을 유투브에 할애하고 있으시죠? 유투브를 시청하는 단말로 모바일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데요, 2021년 초 유투브가 밝힌 데이터를 보면 유투브 시청자의 25% 이상은 TV 화면으로도 유투브를 이용하고 이 수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1.한국 OTT 경쟁의 본질 모바일 이용자를 기준으로 2022년 1월~4월 까지 한국의 전체 OTT 이용자 수가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이 데이터를 두고 ‘OTT 파티는 끝났다’는 자극적 기사가 보도되기도 하는데요, ‘OTT 파티는 끝났다’… 엔데믹 시대 ‘옥석 가리기’ 본격화 지난주 분석한 바와 같이 미국의 스트리밍 시장은 넷플릭스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사업자들의
1.OTT 시장은 ‘성장 둔화’가 맞나요? 그래서 ‘위기’ 일까요? 지난 4월 넷플릭스의 가입자가 손실을 기록한 이후 OTT 가입자와 시장 전체가 성장 둔화를 맞이한것 처럼 평가하는 국내 언론 보도가 많습니다. 디즈니+는 다를까…전략 다시 쓰는 글로벌 OTT 업계 엔데믹 시험대 오른 OTT, 정말 위기일까 결론 부터 자면, 미국은 둔화가
5월은 가족의 달이죠. 첫 시작은 어린이 날입니다. OTT 서비스들은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한 콘텐츠 그리고 고객을 맞이하는 여러 행사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한 디즈니플러스가 준비한 행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 아직 회원가입을 안 하셨다면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스타워즈 데이’를 아시나요?스타워즈는 1977년 5월 25일 미국에서
구독자여러분 디즈니플러스가 이번 주에 공개하는 신작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본 자료는 디즈니+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기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워킹데드> 시즌112010년부터 시작된 좀비 장르의 스테디셀러이자 입문서! 전 세계를 ‘좀비 홀릭’ 열풍에 빠뜨린 <워킹 데드>의 11번째 시리즈이자 마지막 작품이 공개됩니다. 2010년 첫 시즌 방영 이후 1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온몸을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마존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제공 중이지만 광고 기반 OTT도 미국과 유럽에 서비스 중인데요, 이름을 변경하고 오리지널도 70% 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일지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번주는 넷플릭스 실적 발표가 있는데요 과연 전분기의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1.아마존 무료 이미지 강화로 Freevee 본격 시동 아마존은 자사의 광고 기반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디즈니플러스의 새로운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즈니가 소유한 지상파 네트워크인 ABC의 간판 오락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스타 (이하 DWST)”가 새 시즌 부터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된다는 결정이다. ‘Dancing With the Stars’ to Move to Disney Plus After 30 Seasons on ABC“Dancing With the Stars” is moving to
디즈니플러스는 2021년 11월 12일 한국에 상륙했다. 이제 100일이 넘은 디즈니플러스는 한국에 잘 정착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 5위 3개월 동안의 이용자 수를 비교해보면 디즈니플러스는 한국에서 5위를 기록하였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는 100만 이용자를 넘겼고 12월 대비 1월도 20만 이상 이용자수가 증가하여 165만을 기록했다. 100일만에 200만을 앞두고 있다면 잘한거 아니야? 라고 평가할 수 있다.
JTBC와 디즈니플러스에 동시 방영중인 ‘설강화’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설강화는 안기부 직원을 우직한 열혈 공무원으로 미화 한다는 점, 간첩이 민주화 인사로 오해받는 장면을 삽입해 과거 간첩 척결을 이유로 민주 인사들을 탄압했던 시대상을 옹호하는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점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시청율은 3%인데 상영금지 청원이 30만을 넘었으니 아직 시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논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