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넷플릭스를 인수한다면? 숨겨진 이면
넷플릭스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깊은 인연 넷플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마소)와의 인연은 생각 보다 깊습니다. 먼저 넷플릭스가 Watch Instantly’라는 이름의 스트리밍 기술이 HTML5로 발전되기 전에 당시의 영상 플레이 기술의 대표 주자였던 Flash Player 가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Silverlight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소의 게임 콘솔 XBOX360은 넷플릭스의 HD 앱이 탑재된 최초의 TV 단말
넷플릭스 실적의 의미 : 전성기의 끝이 아니라면 성장 곡선을 그려라!
넷플릭스 실적 발표 : 가입자 100만 하락 이번주에 넷플릭스의 2022년 2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200만 구독자 손실을 예상했는데 100만 감소로 방어 했다고 하죠. 주식은 최근 15% 이상 반등하였습니다. 출처 : 월스트리트저널(재인용)가입자 감소세가 줄었고 3분기에 100만 순증 (가입자 – 해지자) 을 약속한 넷플릭스의 의지가 주가 하락을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반등을 상징하는
컴캐스트의 OTT ‘피콕’은 왜 독특한가?
컴캐스트는 미국 제일의 케이블 네트워크 사업자이자 세계 3대 미디어 사업자입니다. 컴캐스트는 한때 디즈니를 인수하려 했고, 케이블 천하를 만들기위해 타임워너케이블을 먹으려 했으나 규제에 막혔고 2017년에는 FOX 인수를 디즈니와 붙어 패배하기도 했죠. 지상파 NBC 방송국과 영화사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테마파크 그리고 BRAVO, E! 등 다수의 케이블채널을 보유한 막강한 미디어그룹이죠. 아울러 미국 최대의 인터넷
한국 OTT와 미국 OTT는 무엇이 다를까?
(Weekly Insight는 한주 쉬고, 지난 7월 6일 열였던 '2022 글로벌OTT 상반기 리뷰 세미나' 에서 언급했던 주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7/6 세미나 내용 중 발췌 미국은 여러 산업들의 선행적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문화 산업으로서의 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OTT는 미국의 OTT 추세를 따라가고 있을까요? 미국 : 기존 레거시 미디어의 거센 추격 미국의 OTT 산업은
글로벌 OTT의 경기불황 해법 : 성공확률에 베팅하는 콘텐츠 IP 전략
넷플릭스를 언급하는 모든 언론 기사에 ‘위기’ 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경기 불황기에 접어든 경제 상황에서 OTT들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가입자가 절대 ‘선’ 이었던 투자 가치는 이제 현금 흐름과 이익의 구조를 먼저 따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콘텐츠 투자를 줄이면 경쟁에서 도태 하지만 OTT 경쟁의 절대적 무기인 ‘콘텐츠’에 투입되는 투자를 줄이는
디즈니의 위기 : 리더쉽 부재, 창의성 증발 그리고 느린 거북이
디즈니가 위기라고? 제가 내린 결론은 아닙니다. ‘디즈니’의 위기라는 주제로 4부에 걸쳐 긴 분석 을 게재한 금융 전문 미디어BENZINGA의 아티클입니다. 저는 작년에 시중에 출판한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 에서 미디어 제국 디즈니의 기업사를 정리한 바 있는데요, 이 분석 기사를 보면서 디즈니의 역사는 되풀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eekly Insight] 훌루의 미래와 한국 웨이브 / KT의 스튜디오 전략 순항중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7월 6일 개최된 '2022 글로벌 OTT' 세미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발표와 토론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1.디즈니의 ‘훌루’ 딜레마 그리고 한국의 웨이브 구독자여러분. 디즈니의 훌루를 아시나요? 훌루는 미국에서 가장 큰 방송 OTT 중 하나입니다. OTT 의 미국 가구 점유율로도 3위입니다. 훌루는 넷플릭스
페이센스 (OTT 1일권 무단 판매)는 불법! OTT가 1일권을 못 파는 이유
최근 OTT 1일권을 무단으로 판매하는 '페이센스' 라는 서비스를 아시나요? 언론들은 기계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페이센스의 주장과 OTT 업계의 주장을 비교하여 마치 싸움을 붙이듯이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최근에 ‘콘텐츠 투자여력 감소, 명백한 이용약관 위반을 지적’ 한 이 기사가 가장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는 2가지를 나누어서 보아야 합니다. 페이센스
[Weekly Insight] HBO MAX가 광고로 먹고 사는 방법. 넷플릭스 만족도 4위로 추락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음 7월 6일 (수) 오후 4시~5시 30분 까지 글로벌 OTT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줌 라이브로 진행되는데요,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클릭!! 🙆 제레미레터 세미나 신청하기 🙆 1.HBO MAX가 광고로 먹고 사는 방법 HBO의 텔레비전 채널을 유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년 6월 HBO MAX는 광고 지원
애플! 美 프로축구(MLS) 생중계로 바뀐 스포츠의 미래
✍✍ 7월 6일 글로벌OTT 리뷰 세미나 아직 신청하시 않으셨다면! (Click) 지난 6월 14일 애플은 미국의 메이저 리그 축구 (MSL : Major League Soccer) 의 전체 중계권을 2023년 부터 10년간 확보하는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스포츠 전체 권리를 확보한 첫번째 거래 실시간 스포츠 중계의 스트리밍 권리를 기존 방송국이 아닌 OTT 회사에 전체 권리를 판매한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