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시청 : 높아지는 스마트TV의 영향력, 하지만 아시아는?
5~6년전만 해도 ‘N-Screen’ 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언론 보도에 인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용어는 잘 쓰여지지 않습니다. 이미 OTT를 시청하는 단말이 모바일, 태블릿, TV 등 이용자들의 상황에 맞게 OTT 앱을 통해 시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추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추세는 글로벌 하게 보면 대륙별로 각기 다르게 나타납니다.
디즈니 멤버쉽 '디즈니 프라임’ 의 숨은 전략
최근 디즈니가 아마존과 유사하게 ‘디즈니 프라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디즈니 프라임’은 내부의 프로젝트 이름으로 알려졌는데 아마존 효과 때문인지 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디즈니프라임은 공식 명칭은 아닙니다.) 디즈니프라임은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서비스 및 상품들 (테마파크, 리조트, 각종 캐릭터 상품, 스트리밍 서비스 등) 의 할인이나 특별 혜택이
OTT 자율등급제와 다음 과제
(9월7일 콘텐츠진흥원 웹진에 기고한 글입니다. ) 지난 8월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OTT 자율등급제’ 도입이 포함된 영비법(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다. 자율등급제 가결 지금까지 넷플릭스, 웨이브 등 OTT 사업자는 방송국에서 방영된 콘텐츠를 제외한 ‘OTT 전용 콘텐츠’에 대해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상영 등급 판정받아야
[넷플릭스] 반값 '광고 상품(ad-supported tier)' 총 정리
넷플릭스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3년 1분기에 광고 지원 상품(ad-supported tier) 을 출시하겠다고 했죠. 최근 미국의 여러 언론에서 11월 1일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보도 이후 넷플릭스는 사실 무근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12월 8일에 런칭 예정이란 것을 상기한다면 넷플릭스가 디즈니+ 보다 먼저 광고 상품을 내려는 의지가 강한것일까요? 현재까지 밝혀진 넷플릭스
OTT 시대의 극장! 구조적 위기의 실체
2022년 팬데믹이 주춤하기 시작하며 극장의 관람객들이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올해만 7~8편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극장의 날과 MOVIE PASS미국에서 이번주 9월 3일 토요일은 '극장의 날 (National Cinema Day)' 입니다. 미국의 3천여개의 극장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가 3불이면 관람이 가능합니다. 극장소유주 협회가 진행하는 이 행사는 극장의 방문을 촉구하는 이벤트이죠. 극장 월정액
[Weekly Insight] TV에서 스트리밍으로 전환되는 미국 미디어
4가지 주제를 분석했습니다. SAMBA TV의 2분기 시청률 분석 및 미국 지상파 NBC의 동향을 정리했습니다.
‘넷플릭스 우영우’가 아니라 ‘ENA 우영우’가 된 이유
제레미레터에서 8/23 개최한 ‘ENA채널의 반란 우영우의 유통 전략 세미나’ 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래 분석은 세미나의 내용과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ENA채널이 마지막 회 시청률 17%대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이상한변호사 우영우’의 높은 완성도와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와 순차 방영을 하는 드라마들은
최초! OTT 시청시간 케이블TV 추월
2022년 7월은 미국에서 OTT 시청 시간이 케이블TV를 추월한 역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TV 및 OTT 시청률 측정 회사인 닐슨의 정기 조사 <The Gauge> 결과에 의하면, 시청시간 점유율로 스트리밍이 34.8%로 케이블TV 34.4%를 0.4% 앞질렀습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하락 등 2022년 OTT 시장의 변화는 마치 '성장의 시대'가
FAST(무료 광고채널 OTT)가 '케이블TV의 미래'라는 주장
구독자 여러분 FAST(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를 아시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료채널 OTT 서비스입니다. 한국에는 삼성, LG의 스마트TV에 CJ ENM과 지상파의 일부 채널들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콘텐츠 어그리게이터로 NEW가 별도 자회사를 만들어 해외 플랫폼에 진출하고 있기도 합니다. 뉴아이디가 제공하는 FAST 채널의 MAU가 400만을 돌파했다고 하죠. 💁💁 함께보면
디즈니 실적 : ‘스트리밍 전쟁은 끝났다’는 평가의 의미
지난 주 디즈니의 OTT 전체 가입자가 넷플릭스를 추월했다는 소식 이후 여려 평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필자는 지난 주말 제레미레터를 통해 “1라운드 끝. 2라운드 시작” 이라고 분석한 바 있는데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 디즈니 OTT의 넷플릭스 추월! 1라운드 끝, 2라운드 시작 Streaming wars are over 최근 CNN의 기사는 “스트리밍 전쟁은 끝났다”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