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ABC와 ESPN 매각 시나리오과 넥스트 빅딜
미국 오하이오주의 썬밸리에서 개최되는 Allen & Co. 컨퍼런스에는 미국의 레거시 미디어 기업들의 CEO 들이 모두 참석합니다. 전통적으로 이 행사에서 만난 CEO들은 인수 합병에 관한 은밀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난주 열린 컨퍼런스에서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ABC, 지역 방송국, ESPN , 디즈니 채널 등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매각할 수 있다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썬밸리에서 개최되는 Allen & Co. 컨퍼런스에는 미국의 레거시 미디어 기업들의 CEO 들이 모두 참석합니다. 전통적으로 이 행사에서 만난 CEO들은 인수 합병에 관한 은밀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난주 열린 컨퍼런스에서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ABC, 지역 방송국, ESPN , 디즈니 채널 등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매각할 수 있다는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마블 시리즈 ‘시크릿 인베이젼’은 드라마의 내용 보다 오프닝 영상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크릿 인베이젼’ 은 닉 퓨리(사뮤엘 잭슨) 를 도와 지구를 수호하던 변신 외계 종족인 스컬들이 지구와 전쟁을 일으킨다는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시리즈 시작 직후 펼쳐지는 오프닝 영상은 변신 종족의 이미지를 형상화
구독자여러분. 슈퍼마리오 게임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1980년대 슈퍼마리오 게임을 즐기던 세대가 이제 40대 성인이 되었고 이들이 자녀들과 함께 극장을 찾으며 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무비’가 글로벌로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10억 달러 흥행 가능 할까?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무비’는 한국에 어제 (4/26) 개봉 했지만 미국과 글로벌로는 4주째 상영 중입니다. 최근까지
2022년 12월 디즈니플러스는 미국에서 광고 상품 (with ad)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광고 상품은 기존 가격인 7.99불 이고 광고 없는 상품은 10.99불로 인상되었습니다. 디즈니 상품 개편 (베이직 상품이 광고 포함 상품)당시 언론들은 광고 상품만 출시하고 기존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던 넷플릭스와 달리 가격 인상 까지 단행한 디즈니플러스의 결정이
구독자여러분. 2023년 입니다. 새해에는 세우고 계신 모든 계획이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2023년 글로벌 OTT를 거시적으로 전망해보겠습니다. 2023년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불황기가 지속됩니다. 미디어 업계도 경기 불황은 극복해야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촛점은 이제 이익과 수익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칫 보수적 기업 전략은 소비자를 잃어버릴 수 있고 지나친 진보는 버틸
일본의 OTT 시장은 한국과 비교하면 매우 다른점이 많습니다. 우선 일본의 OTT 시장은 인구와 가구수를 보면 2.3배 정도 큽니다.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이런 점에서 아시아 중에서도 글로벌 OTT들에게 격전지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OTT 시장 : 아마존프라임비디오 1위 한국에는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은 아마존비디오프라임이 4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여 확고한 1위이고 넷플릭스가
무기딜러(arms dealer)! 미디어와 OTT에 웬 ‘무기’가 등장하느냐고 반문 하시겠죠. 여기서 ‘무기’는 콘텐츠입니다. ‘무기딜러’ 라는 말은 소니의 CEO가 꺼낸 말입니다. Sony Pictures Entertainment의 회장 겸 CEO인 Tony Vinciquerra는 지난 8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소니는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들지 않았고 미디어 업계의 ‘무기딜러’가 되었다. 이 때문에 소니는
2022년 11월 개봉 예정인 HBO MAX 오리지널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의 티저 예고편이 7월 1차, 8월 2차 티저가 공개 되었습니다. 1차 티저이 드라마는 예고편으로만 본다면 제목에서 풍기는 ‘아이돌’의 고전적 이미지를 완전하게 벗어나 있습니다. HBO 다운 어둡고 컬트적인 느낌의 드라마 입니다. 2차 티저 마약, 섹스 등 컬트적 느낌의
넷플릭스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3년 1분기에 광고 지원 상품(ad-supported tier) 을 출시하겠다고 했죠. 최근 미국의 여러 언론에서 11월 1일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보도 이후 넷플릭스는 사실 무근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12월 8일에 런칭 예정이란 것을 상기한다면 넷플릭스가 디즈니+ 보다 먼저 광고 상품을 내려는 의지가 강한것일까요? 현재까지 밝혀진 넷플릭스
디즈니의 전체 스트리밍 가입자가 넷플릭스를 추월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1,440만 순증한 1억5,200만, 훌루 60만 증가한 4,620만명, ESPN+ 50만 증가하여 2,300만으로 전체 2억 2,100만을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지난 분기 말 2억 2,070만을 앞질렀죠. 💁💁 디즈니 2022년 3분기 실적 보고서를 보시려면 런칭 3년만에 넷플릭스 추월 케이블, 지상파, 헐리우드 등
1개월전에 발행한 글에서 경기불황기에 글로벌 OTT들은 기존에 쌓아놓은 흥행성 높은 IP에 집중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글 : 글로벌 OTT의 경기불황 해법 : 성공확률에 베팅하는 콘텐츠 IP 전략 토종 OTT와 글로벌 OTT들을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프랜차이즈 IP’ 의 보유 여부 일 것입니다. 프랜차이즈 IP는 동일한 스토리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제작될
디즈니가 위기라고? 제가 내린 결론은 아닙니다. ‘디즈니’의 위기라는 주제로 4부에 걸쳐 긴 분석 을 게재한 금융 전문 미디어BENZINGA의 아티클입니다. 저는 작년에 시중에 출판한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 에서 미디어 제국 디즈니의 기업사를 정리한 바 있는데요, 이 분석 기사를 보면서 디즈니의 역사는 되풀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