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결과로 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지난 분기의 성장 둔화 소식은 전초전에 불과했습니다. 10년만에 처음으로 총 가입자가 마이너스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Netflix just lost subscribers for the first time in over a decade“We’re not growing revenue as fast as we’d like.”The VergeChris Welch출처 : 블룸버그넷플릭스의
OTT 플랫폼들이 여성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동일한 비교 기준은 아니지만 한국과 미국의 플랫폼별 구독자의 남성과 여성 비율을 보자. 방송사 OTT의 높은 남성 비중 출처 : (주) Stadia (우) Dighty미국과 한국을 비교해보면 기존의 방송 네트워크에서 탄생한 OTT인 CBS(65%), HBO MAX(61%), 웨이브(54.2%)등이 남성 비율이
지난주 금요일 주식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주가는 2015년 이후 최고 수치(-21.79%)로 하락했다. 4분기 사업 지표는 좋았다. 주당 순이익인 EPS는 1.33달러로 시장 전망치보다 높았고 매출도 77억 9천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순이익도 133억달러로 전년 동기 12% 증가했다. 폭락의 원인 : 가입자 성장 둔화 주가 폭락은 ‘가입자 성장 둔화’ 에
미국의 스트리밍 경쟁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강력하고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10여개가 넘는 OTT들이 순수 유료 SVOD, 광고가 포함된 상품, 무료 기반 (FAST) 상품등 다양한 무기로 콘텐츠에 굶주린 미국의 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미국 Whip Media가 팬데믹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의 역동성을 검증하고자 4천명의 TV Time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예측 4부1부 : 팬데믹과 OTT 경쟁 현황 2부 : 디즈니플러스 vs 넷플릭스 차이는 무엇인가? 3부 : 한국인에게 디즈니란? 그리고 2021년 시장 예측 4부 : 글로벌 OTT vs 토종 OTT 경쟁의 해법은? 한국 : 1,000만 명 방문자 도달한 넷플릭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2021년 2월 주요 OTT의 월평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