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CES에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 피콕 등 OTT들이 대거 참여 하였습니다. AI 가 CES를 관통하는 핵심 이슈 였지만, OTT들은 CES를 참관하기 위해 모여든 광고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각종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광고가 등장 하면서 OTT들은 기존 TV 매체와 경쟁 스트리머들과 차별화된 광고 상품의 도입이 절실해졌습니다. 광고 가입자 확보
국내 OTT를 주도하고 있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소식이 들려옵니다. 합병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다시 합병론 2022년 12월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된 시점의 예측과 비교해본다면 티빙은 시즌의 통합 효과를 어느정도 발휘했고, 웨이브는 그 당시와 이용자 변화가 없으며 쿠팡 플레이는 무려 200만 이상 이용자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웨이브는 SK텔레콤의 옥수수와 합병 이후 티빙에
틱톡과 넷플릭스 등 OTT는 동일한 유형의 서비스는 아닙니다. 동영상의 길이가 다르고 비즈니스 모델이 드리고 이용자들의 소비 행태가 다릅니다. 이 명제는 맞는 것일까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릴 수 있습니다. 구독자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데이터를 보죠. 넷플릭스에 근접한 사용시간 미국 성인들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을 분석하면 틱톡이 넷플릭스 바로 뒤에 위치합니다. 유투브가
1.디즈니플러스 인도 크리켓 권리 상실! 위기 or 기회 최근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인 크리켓 리그 (IPL) 의 2023년 이후 판권의 경쟁 입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디즈니가 TV 및 스트리밍의 모든 권리를 5년간 누려왔는데 이번 입찰에는 유투브, 아마존, 메타 그리고 미디어 그룹들이 대거 참여하여 ‘빅 베팅’이 벌여졌죠. 뚜껑을 열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