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구독 공유서비스 ] 계속 유지 가능한 사업일까?
바야흐로 OTT 멀티구독시대가 도래했다. 이용자들의 지갑도 동시에 가벼워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 OTT들의 구독을 타인과 공유하는 서비스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디즈니+ 돈 같이 내요…이제 구독을 쪼갠다[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직장인 최진호(33)씨는 현재 문화 생활 관련 구독료만 한 달에 약 6만원을 내고 있다newsisNEWSIS 이
바야흐로 OTT 멀티구독시대가 도래했다. 이용자들의 지갑도 동시에 가벼워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 OTT들의 구독을 타인과 공유하는 서비스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디즈니+ 돈 같이 내요…이제 구독을 쪼갠다[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직장인 최진호(33)씨는 현재 문화 생활 관련 구독료만 한 달에 약 6만원을 내고 있다newsisNEWSIS 이
200만 회원을 가진 네이버 까페 아사모(아이폰&아이패드&맥 사용자모임)에 방문해보니 애플TV와 애플TV+ 의 국내 출시로 난리가 났다. 지난주 국내 런칭 발표와 SK브로드밴드의 애플TV 4K 제휴에 대해 열광과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실시간 방송 채널을 애플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 관심이 매우 높다. 애플TV 4K를
시리즈를 열광적으로 시청하는데 이미 새벽이 되었다. 다음 편만 보고 침대로 가자고 맘을 먹었는데 어느새 아침이 되었다. 폭음시청(binge viewing)의 대중화독자여러분은 이런 경험을 한번 쯤은 했을 것이다. 폭음시청(binge viewing), 한국에서는 몰아보기, 마라톤 시청이라고 부르는 시청패턴은 몇 시간 동안 TV시리즈를 연속해서 시청하는 행위이다. 미국인의 73%가 폭음시청 (binge-watching) 을 해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파트너는 통신사 LG유플러스로 결정되었다. LG 유플러스는 자사 IPTV와 자회사인 LG헬로비전이 제공하는 디지털케이블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는 엘지유플러스에게 ‘플러스’를 줄것인가? ‘마이너스 효과’는 없는 것일까? OTT와 통신사의 제휴는 넷플릭스가 시장의 ‘룰’을 만들었다. 그 룰을 아래와 같다. 2019년 미국에서 디즈니플러스 런칭 당시, 통신회사 버라이즌은 무료 1년 무료프로모션
지난주(9/22) 넷플릭스는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Roald Dahl Story Company, RDSC)”를 인수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회사는 영국 출생 소설가이며 아동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로알드 달’ 의 작품과 캐릭터 사용에 관한 모든 권리를 관리하는 엔테테인먼트 기업이다. 주요 IP로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마틸다’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11월 12일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진출한다. 월 9,900원에 4명 계정을 부여하고 7개의 단말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첫 제휴 상대는 LG U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 LG등 스마트TV나 TV와 연동된 게임콘솔등에 디즈니플러스 앱이 순차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예측한다. 디즈니가 보유한 막강한 프랜차이즈 콘텐츠의 종합선물세트는 국내 OTT 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어떤
강력한 선도 사업자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은 다양하다. 인수와 합병은 그 효과가 가장 크다. 그 다음으로는 동종 또는 이종 기업간의 제휴가 있다. 하지만 동종 사업자 간의 연합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글로벌 OTT 대응을 위한 “OTT 연합” 주장 필자는 토종 OTT의 대응 과제 중 하나로 “OTT 연합”을 줄곧 주장해 왔다.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경쟁에서 누가 승자일까? 이 물음 안에 ‘스트리밍의 미래’가 엿보인다. 예전 기고에서 이분법적 답변으로 ‘디즈니가 승리’ 할 것으로 예측 한 바 있다. 디즈니가 보유한 사업 포트폴리오 안에서 ‘디즈니플러스’가 창출할 시너지와 마블(Marvel) 등 콘텐츠 프랜차이즈의 위력을 분석한 결과이다. OTT들의 성장 속도가 조금씩 느려지고 있다. 이용자들도 여러 스트리밍
2021년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과 OTT 경쟁 환경에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지난 5월 18일 세계 최고 통신회사 ATT는 워너미디어를 기업분할 한 뒤 디스커버리와 합병하여 새로운 미디어 회사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딜에서 중요한 이슈는 새로운 미디어 회사가 가지는 의미와 ATT가 왜 워너미디어를 기업분할 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두가지 의미에 대해 살펴보며 한국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