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전체 스트리밍 가입자가 넷플릭스를 추월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1,440만 순증한 1억5,200만, 훌루 60만 증가한 4,620만명, ESPN+ 50만 증가하여 2,300만으로 전체 2억 2,100만을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지난 분기 말 2억 2,070만을 앞질렀죠. 💁💁 디즈니 2022년 3분기 실적 보고서를 보시려면 런칭 3년만에 넷플릭스 추월 케이블, 지상파, 헐리우드 등
지난 11월 중순 넷플릭스는 한국의 서비스 구독료를 인상한 바 있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12.5%, 프리미엄 요금제는 17.2% 인상했다. 한국은 가격 인상넷플릭스 관계자는 5년 10개월 만에 가격을 처음 올린다는 점과 오징어게임 등 뛰어난 한국 콘텐츠를 꾸준히 투자하기 위한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오겜 이후 전격적으로 결정된 가격 인상에 대해 언론과 소비자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