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를 위협하는 스페인 오리지널의 위력
오징어게임 다음으로 인기 시리즈는? 넷플릭스가 탄생시킨 가장 인기 높은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는 ‘종이의 집’ 입니다. 이 시리즈는 역대 가장 많이 시청한 해외 시리즈 10개 중 3개를 차지합니다. 3개를 합치면 한국의 오징어게임과 비슷합니다. 넷플릭스는 ‘종이의 집’ 성공을 활용하여 2022년 한국판 종이의 집을 제작하였고 작년 말 프리퀄 시리즈인 ‘베를린’은 단박에 역대
오징어게임 다음으로 인기 시리즈는? 넷플릭스가 탄생시킨 가장 인기 높은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는 ‘종이의 집’ 입니다. 이 시리즈는 역대 가장 많이 시청한 해외 시리즈 10개 중 3개를 차지합니다. 3개를 합치면 한국의 오징어게임과 비슷합니다. 넷플릭스는 ‘종이의 집’ 성공을 활용하여 2022년 한국판 종이의 집을 제작하였고 작년 말 프리퀄 시리즈인 ‘베를린’은 단박에 역대
지난 1월 23일 넷플릭스는 엄청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전인 1월 22일 넷플릭스의 영화 총괄 임원인 Scott Stuber이 사퇴를 발표하여 화제입니다. 7년만에 사퇴 2017년 Scott Stuber가 지휘봉을 잡은 후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 제작 편수는 매해 증가하였고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스파이크 리(Spike Lee), 그레타 거윅(Greta
NBA! 여전히 미국의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줄어들지 않는 프로 스포츠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ESPN과 WBD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가 10년간 생중계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미국 미디어기업들의 스포츠 판권 보유 현황 두 미디어 거물은 10년간 240억 달러 계약으로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데 2024/25 시즌이 끝나는 내년에 재계약을 맞이합니다. 3배 비싸진
원래 라이브 스포츠는 유료방송 또는 지상파 방송국의 핵심 영역이었습니다. 미국의 유료방송을 지배하던 케이블TV의 가입자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스포츠 콘텐츠가 대거 SVOD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생중계를 기준으로 보면, 레거시 미디어가 운영하는 OTT들 (ESPN+, 파라마운트+, 피콕 등) 과 애플TV, 아마존, 유투브TV 등 빅테크 진영으로 나뉩니다.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실시간이 아닌 스포츠 콘텐츠는
세대별로 콘텐츠를 즐기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들이나 흥행을 고민하는 미디어 기획자들에게 ‘시청 타겟’의 성향은 관심 대상입니다. 1997년에서 2012년에 태어난 ‘Z 세대’는 이전 세대들과 콘텐츠 소비 성향이 어떻게 다를까요? OTT 플레이어들이 Z세대 만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겠지만 이들의 문화적 전파력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Z세대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5개월이 넘게 콘텐츠 제작 중단을 야기했던 미국의 작가 파업이 종결되었습니다. 1988년 154일의 파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길었던 148일의 파업은 작가 조합(WGA)의 승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협상 타결에 따라 대부분의 작가에 대한 최소 연간 급여는 5% 인상 되었습니다. 최소 작가의 투입 숫자와 작업 기간 보장 등 노동 조건도 개선되었습니다.
미국, 한국 모두 OTT 플랫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비슷합니다. 넷플릭스를 제외 하고는 레거시 미디어들의 스트리밍 서비스들 대부분은 여전히 마이너스 경영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작가와 배우들의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예정된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의 제작이 지연되거나 취소 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지상파, CJ ENM등 기본 방송 채널들이 드라마 제작 편수를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비(Barbie) 가 그 주인공입니다. 10억 달러 돌파 최근 데이터를 보면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하여 영화 역사상 이 기록을 넘어선 8번째 영화가 되었습니다. 박스오피스 역사상 53편의 영화만이 1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 특히 여성이 감독한 영화 중 최대 실적을 보였던 원더우먼이 기록한 8억 불 수준을
디즈니는 케이블TV의 스포츠 채널인 ESPN과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SPN+는 일부 생방송 중계를 제공하지만 실시간 스포츠 채널인 ESPN을 보완하는 OTT로 월 9.99 달러입니다. ESPN+는 케이블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ESPN은 4개의 채널 (ESPN, ESPN2, SEC Network) 을 제공 중이며 컴캐스트등 케이블네트워크 회사들로 부터 가입자당 가입비로
국가 마다 다르겠지만 OTT 경쟁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오리지널 경쟁 : 프랜차이즈 IP Parrot Analytics가 2022년 1월 부터 2023년 7월 까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가장 수요가 많은 오리지널 시리즈, 영화, 다큐멘터리의 장르를 보면, K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Whensday’를 제외하면 액션 스릴러, 코미디, 공상과학, 판타지, 공프 장르로 남성, 여성 등
최근 미국에서는 16만명의 헐리우드 배우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인 SAG-AFTRA 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5월 부터 파업 중인 작가 노조에 이어 배우들 까지 파업에 동참함으로써 영화 TV 시리즈 제작은 전면 중단 되었습니다. 배우가 작가들의 동시 파업은 60년 만의 일입니다. SAG–AFTRA(The Screen Actors Guild – American Federation of Television and Radio Artists)는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OTT 시장이고 콘텐츠 제작을 주도합니다. 다인종 국가인 미국의 인구는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백인이지만 2060년 이후 45% 까지 떨어지고 아시안은 10% 까지 차지한다는 예측입니다. 미국 인구 구성비 예측 인종의 다양성과 콘텐츠 미국의 기존 방송국들과 OTT 플레이어들은 인종 구성의 다양성을 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