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트리밍의 선두 ‘아마존’의 거침없는 행보
미국에서 시청자수가 천만명 이상인 스포츠 이벤트 중 75%는 ‘NFL’ 입니다. 압도적이죠. 출처 : Variety VIP NFL 목요일 독점 작년부터 아마존은 총 115개 경기 중 일부인 목요일 경기(Thursday Night Football : 이하 TNF)를 독점 중계하고 있습니다. FOX 등 지상파 및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했던 목요일 중계의 시청률은 아마존
미국에서 시청자수가 천만명 이상인 스포츠 이벤트 중 75%는 ‘NFL’ 입니다. 압도적이죠. 출처 : Variety VIP NFL 목요일 독점 작년부터 아마존은 총 115개 경기 중 일부인 목요일 경기(Thursday Night Football : 이하 TNF)를 독점 중계하고 있습니다. FOX 등 지상파 및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했던 목요일 중계의 시청률은 아마존
디즈니는 케이블TV의 스포츠 채널인 ESPN과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SPN+는 일부 생방송 중계를 제공하지만 실시간 스포츠 채널인 ESPN을 보완하는 OTT로 월 9.99 달러입니다. ESPN+는 케이블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ESPN은 4개의 채널 (ESPN, ESPN2, SEC Network) 을 제공 중이며 컴캐스트등 케이블네트워크 회사들로 부터 가입자당 가입비로
홍콩 통신회사 PCWW의 소유인 아시아 7개국, 중동 8개국에 서비스중인 Viu는 한국 방송국들과 콘텐츠 제작회사들에게 훌륭한 거래처입니다. 유일한 생존자 Viu 2~3년전만 해도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스트리밍 서비스는 Viu, iflix, Hooq 등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직전 iflix 는 텐센트에 팔려 we tv가 되었고 Hooq 은 한국의 쿠팡에 팔려 기술 플랫폼만 이전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최근 넷플릭스의 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암호 공유 단속을 시작 한 이후 성공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과는 달리 ‘구독자 기반을 강화 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 포브스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넷플릭스 사용자의 35%는 암호 공유자에 대한 과금이 시작되면 서비스를 취소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암호 단속 성공의
최근 애플의 개발자 회의인 WWDC에서 발표된 MR(Mixed Reality)헤드셋 비전프로(Vision Pro) 가 화제입니다. 언론과 IT 전문가들은 3,500불의 가격에 놀라고 성공 가능성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플만이 할 수 있는 일 행사에서 시제품의 실제 사용 후기들을 분석해보면 애플이 추구하는 ‘제품의 완결성’ 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의
광고를 시청하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은 많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이미 수십년 전 부터 존재해 왔죠. 미국의 스타트업이 미디어 판에 이 모델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파라마운트글로벌이 소유한 FAST OTT인 Pluto TV의 창업자이기도 한 Ilya Pozin 이 설립한 Telly 라는 회사가 주인공입니다. 55인치 4K TV 무료 55인치 4K TV를
넷플릭스 광고 상품의 부정적 시각 6개월 전에 런칭한 넷플릭스의 광고 상품에 대한 평가는 그리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넷플릭스 스스로 광고상품 가입자 숫자를 밝히지 않았고, 경쟁 OTT에 비해 신규 가입자 중 광고 상품 비중이 낮고 (아래표 : 넷플릭스는 19% 수준) , 광고주들에 판매했던 광고 노출 보장 횟수를 채우지 못해 환불 해주고 있다는 보도 등
비즈니스는 참 묘합니다. 한편에서는 사업을 접는데 또 한편에서는 여전히 이 사업을 키우려 합니다. 넷플릭스가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DVD 대여 사업을 정리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죠. 그런데 DVD.com 도메인을 통한 디스크 배송 사업을 인수하고 싶다는 기업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DVD 인수를 희망 Redbox와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Chicken Soup for the Soul’
2023년 첫번째 인수합병 2023년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 첫 번째 인수합병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강력한 팬층을 확보한 스포츠 종목으로 UFC와 WWE가 있죠. UFC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격투기 단체로 자체 규칙에 의해 승자를 가리는 경쟁 스포츠인 반면 WWE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합의 승자가 미리 결정된 일종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종목입니다. 한국에도 두종목의 매니아들이 많죠. UFC는
최근 몇년간 애니메이션 장르의 수요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Parrot Analytics의 데이터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118% 수요 증가를 보였습니다. 출처 : parrotanalytics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OTT들도 애니메이션 장르에 투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 장르를 이끌고 있는 OTT는 따로 있습니다. 전세계 1억2천만명의 등록 가입자와 유료 구독자 1천만명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OTT인 <Crunchyroll&
디즈니의 1차 해고가 단행되었습니다. 디즈니의 미래 전략을 직접 실행하고 있는 메타버스 조직 50명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디즈니는 55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세우고 전세계 디즈니 인력의 3%인 7천명을 구조조정키로 결정하였죠. 첫번째 칼날은 신규 사업 쪽으로 향했습니다. 메타버스 조직 전원 해고 통채로 정리된 조직의 명칭은 “Next Generation Storytelling & Consumer
(Weekly Insight는 한주 쉬고, 지난 7월 6일 열였던 '2022 글로벌OTT 상반기 리뷰 세미나' 에서 언급했던 주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7/6 세미나 내용 중 발췌 미국은 여러 산업들의 선행적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문화 산업으로서의 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OTT는 미국의 OTT 추세를 따라가고 있을까요? 미국 : 기존 레거시 미디어의 거센 추격 미국의 OTT 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