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무료 가입자는 장기 구독에 도움이 될까요?
영상, 음악 등 대부분의 월 구독형 서비스들은 가입자의 구매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첫달 무료’ 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발렌타인데이 등 특정한 시기에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애플TV+는 핸드폰을 구매하면 3개월~6개월 무료 이용 기간을 주기도 하죠. ‘첫달 무료’ 가입자들은 보고싶은 콘텐츠를 시청한 뒤 ‘해지’ 버튼을 누를수도 있고 스트리머의 수많은 콘텐츠에
영상, 음악 등 대부분의 월 구독형 서비스들은 가입자의 구매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첫달 무료’ 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발렌타인데이 등 특정한 시기에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애플TV+는 핸드폰을 구매하면 3개월~6개월 무료 이용 기간을 주기도 하죠. ‘첫달 무료’ 가입자들은 보고싶은 콘텐츠를 시청한 뒤 ‘해지’ 버튼을 누를수도 있고 스트리머의 수많은 콘텐츠에
2022년 6월 티빙은 파라마운트+와 제휴를 통해 파라마운트콘텐츠를 구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서비스 종료 그런데 2년 만에 티빙은 파라마운트와의 계약 종료와 콘텐츠 제공 중지를 결정하였습니다. 티빙 구독자들은 무료로 시청하던 탑건, 미션임파서블, 스타트렉 등 인기 영화와 시리즈를 더 이상 시청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년을 내다보지 못하는 단기적 대응 때문에 영문도 모른채
미국의 독점적인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은 ‘The Gauge’ 라는 이름으로 플랫폼 (스트리밍, 케이블TV, 지상파 방송) 별 월별 시청 시간을 집계하여 발표해왔습니다. 크로스플랫폼 통합 시청률 그런데 최근 닐슨은 새로운 데이터 세트를 발표했습니다. ‘Media Distributor Gauge’ 라는 이름의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기존 방송국, SVOD 등 유료 스트리밍, 무료 FAST, AVOD 등 동영상 시청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OTT가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지출이 증가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넷플릭스의 독주가 지속되면서 중소 규모의 스트리머들은 해지율 관리가 가장 중요한 마케팅 과제가 되었습니다. 구독 경제가 포화 시장으로 갈수록 여러 유형의 구독 서비스를 하나의 가격으로 묶거나 할인율을 제공하는 번들 상품은 필수적 옵션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OTT 경쟁의 핵심 키워드로 ‘번들’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용자를 붙잡기 위한 OTT 플랫폼 간의 고민도 늘고 있습니다. 시청할 콘텐츠가 늘어나면 검색 시간도 증가하기 마련이죠. 콘텐츠 탐색 시간 6~10분 이상 최근 컴캐스트의 분석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인의 36%, 유럽인의 39%가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데 6~1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분 이상 걸리는 시청자들도 13% 수준입니다. 콘텐츠
최근 영국의 주요 방송사들이 ‘Freely’ 라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Freely 에는 BBC, ITV, 채널4 및 파라마운트글로벌 소유의 채널5 가 포함되고 스코틀랜드, 웨일즈의 공영 방송사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TV 앱 Freely는 스마트TV 앱으로 출시되며 실시간 방송 채널 위주의 OTT 입니다. 최초의 Freely 가 출시되는 스마트TV 파트너는 Hisense 입니다. (삼성과 LG도
디즈니의 CEO인 밥 아이거는 디즈니+ 탄생 이전을 회고하며 이런 말을 합니다.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제3세계 국가(넷플릭스를 의미)에 핵무기 기술을 팔고 있는것 알았다. 그래서 당시 우리는 넷플릭스에 대한 라이선싱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OTT 플랫폼은 라이브러리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여 고객들을 유지합니다. 디즈니가 과거 라이선싱 매출을 포기하면서 넷플릭스와 경쟁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최근 디즈니가 자사의 주력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에 무료 광고 지원 채널, 일명 FAST 채널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F)AST를 디즈니+ 안에 마블, 스타워즈, 픽사, 인기 애니메이션 등 디즈니의 인기 콘텐츠들로 전용채널을 만들어 24시간 내내 가입자들은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FAST’ 에서 ‘Free’ 는 디즈니+ 유료 구독자들에게만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스트리머인 넷플릭스의 지배력은 막강합니다. 넷플릭스는 구독자들에게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선사하며 문화생활을 장악하고 있죠. 그런데 넷플릭스가 2억6천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면서 얼마나 불공정한 기업 거래를 자행했는지 알게된다면 한편의 영화와 같습니다. 넷플릭스 vs 페이스북 최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Meta의 독점 금지 소송에서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의 추악한 거래가 밝혀져
프로야구 유료 시청 시대 넷플릭스를 제외하고 국내 OTT 중 선두권 지키고 있는 티빙이 3년간 1,350억원을 내고 한국 프로야구 리그의 온라인 중계권 독점 계약을 따냈습니다. 이전의 네이버 무료 시청 중계와는 달리 고객들은 티빙의 유료 상품에 가입해야 만 프로야구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바야흐로 ‘프로야구의 유료 시청 시대’ 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티빙의 미숙한
OTT 사업자들이 연속으로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구독자들은 비용 효율적인 구독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개 (미국은 인당 평균 4.7개, 한국은 2.2개) 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모든 OTT를 고르게 시청할 수도 없습니다. 가입과 해지 관리의 어려움 Samba 의 분석 보고서를 보면, 매월 단 한편의 프로그램만 시청한다는 비율이 애플TV+는
지난 분석에서 필자는 ‘OTT 가격 인상’이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산업 구조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OTT 가격 인하] 보다 중요한 것최근 국내 OTT의 이용 요금을 인하 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 질서에 맡기지 않고 정부의 정책 의지로 이 문제가 해결되기는 쉽지 않겠죠. OTT 가격 인상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