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케이블TV의 스포츠 채널인 ESPN과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SPN+는 일부 생방송 중계를 제공하지만 실시간 스포츠 채널인 ESPN을 보완하는 OTT로 월 9.99 달러입니다. ESPN+는 케이블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ESPN은 4개의 채널 (ESPN, ESPN2, SEC Network) 을 제공 중이며 컴캐스트등 케이블네트워크 회사들로 부터 가입자당 가입비로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예측 2부 2주만에 디즈니가 최근의 가입자 상황을 다시 업데이트 했다. 2021년 2월, 출시 14개월 만에 디즈니플러스 구독자가 9,490만 명에 도달했다. 이런 속도라면 1억 명에 도달은 금방이다. 디즈니는 당초 2024년까지 가입자 6,000만 명~9,00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였는데, 벌써 3년 이상 앞당겼다. 넷플릭스가 8.5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