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OLD NEW CEO '밥아이거'가 풀어야할 숙제
한국에는 그리 일반적이지 않지만 물러난 경영자가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트위터 잭 도시 등등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밥 아이거의 재 등장이 미디어 업계에 충격적인 사건임은 분명합니다. 디즈니의 기업 역사를 보면 CEO 승계 과정이 한번도 순탄한 적은 없습니다. 밥 아이거가 CEO 가 될때에도 이전 사장인 마이클
무기딜러(arms dealer)가 늘면 '빅 스트리머'만 이득
무기딜러(arms dealer)! 미디어와 OTT에 웬 ‘무기’가 등장하느냐고 반문 하시겠죠. 여기서 ‘무기’는 콘텐츠입니다. ‘무기딜러’ 라는 말은 소니의 CEO가 꺼낸 말입니다. Sony Pictures Entertainment의 회장 겸 CEO인 Tony Vinciquerra는 지난 8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소니는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들지 않았고 미디어 업계의 ‘무기딜러’가 되었다. 이 때문에 소니는
OTT 데이터 공개와 TV-OTT 통합 시청률 조사는 왜 필요한가?
한국에서 시청률은 지상파나 케이블 채널들을 대상으로 측정됩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방송채널과 OTT를 동일한 TV를 통해 시청하거나 모바일 등 다양한 단말을 활용하죠. 그런데 (한국에는) 방송채널들의 시청률은 일반 시청자들도 검색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OTT 시청률은 공표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오징어게임이 세계 1위’ 라는 데이터는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공개 데이터를 분석하여 누구든지 실시간으로 볼
다머 : 넷플릭스는 왜 연쇄 살인 IP에 집착할까?
콘텐츠 공장 넷플릭스에는 감동과 휴머니즘, 스펙타클, 모험, 스릴러, 공포, 범죄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영어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시청한 2번째 작품인 Monster : Jeffery Damer Story (한국 제목 : 다머) 가 화제와 논란을 함께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영어권 2위 드라마 : 다머 다머는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한국의 ‘이상한변호사
[제레미 Pick] 금주의 OTT 뉴스
#넷플릭스 스포츠 생중계 온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FAST 추진 #애플TV 얼마나 팔리나 #로쿠 스틱 #아마존 FIRE TV #OTT 콘텐츠 실험과 재미 #넷플릭스 퀴즈쇼 #넷플릭스 테이크원 #왓차 인사이드리릭스
디즈니, WBD, CJ ENM 실적 분석 : 바닥 찍고, ‘턴’할 수 있을까?
어제 아침 미국의 디즈니 실적 발표와 함께 미디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대부분 마무리 되었습니다. 넷플릭스를 제외하고 대부분 미디어 기업들은 당초 목표치를 벗어나 실적을 놓치거나 어닝쇼크 수준의 숫자를 보여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디즈니, WBD(워너 브라더스-디스커버리), CJ ENM 등 해외 및 국내의 실적 트렌드를 차례로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해보겠습니다. 디즈니 : 빛바랜
OTT와 CTV ! 미국 정치 광고 매체 판도를 바꾸나?
미국의 중간선거가 이제 곧 종료됩니다. 선거에서 정치 광고는 유권자를 설득하는데 매우 중요한 방법입니다. 2014년에서 2020년의 정치 광고로 지출된 금액의 매체별 변화를 보죠. (아래 표) 2014~2020년 미국 매체별 정치광고 지출 현황 지상파 매체가 하락하고 2018년 부터 디지털이 가파르게 올라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광고매체로 각광 받았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제레미 Pick] 금주의 OTT 뉴스
#넷플릭스 광고상품 한국런칭 #넷플릭스 광고 상품 완판 #OTT 광고상품 가입자 구성 #티빙 시즌 통합 #시즌 가입자 티빙 가나 #유투브 프라임타임채널 오픈
[경기불황] 구독피로도와 불법 다운로드 증가! OTT 시청자를 잡을 묘책은?
흔히 경기 불황이 되면 상대적으로 가격 대비 체감 만족이 높은 콘텐츠 소비는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물론 이 시기에 가구의 여러 소비 비용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디어 소비 비용도 마찬가지 이겠죠. 아래 NRG의 조사 결과를 볼까요. 경기불황기에 동영상 소비 비용은 덜 감소 인플레이션을 맞이하여 실제로 삭감한 비용 중 가장 높은 것은
새로운 OTT, FAST의 가치
이 내용은 콘텐츠진흥원에서 발생하는 웹진 <방송 영상 트렌드 & 인사이트> 11월 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올드미디어에서 파생된 OTT 넷플릭스는 ‘몰아보기(binge viewing)’ 편성 방법을 도입하여 기존 TV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전의 TV는 시간을 축으로 콘텐츠를 순환시키지만, OTT는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전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소비자의 시청 방법을 바꾸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