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Jeremy
disney plusdisney+디즈니플러스디즈니블랙위도우blackwidow극장동시개봉OTT경쟁팬데믹극장위기OTT동향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블랙위도우' 동시개봉 실적의 의미

마블 스튜디오의 페이즈 4의 시작을 알리는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Black Widow)’가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된 지 2주 정도가 지났다. 필자는 방역수칙을 꼼꼼하게 지키고 있는 극장에서 관람하였는데, 벌써 200만 명을 기록하였다. 팬데믹 이후 최고의 극장 관객수 기록‘블랙위도우’의 주연인 스칼릿 조핸슨은 이 영화를 끝으로 마블 유니버스에서 더 이상 볼

Jeremy
팬데믹코로나19스트리밍멀티스트리밍생활멀티구독시대구독자스트리밍경쟁ottott미디어넷플릭스OTT동향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Post 코로나 “슬기로운 스트리밍 생활” 시작되나? 멀티 구독 시대 해법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이트 타이거>를 시청했다. 인도의 ‘카스트’ 계급 구조를 책으로만 배웠던 필자는 이 오리지널 한 편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영상 한 편이 주는 문화적 배움과 각성에 새삼 놀라움을 느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넷플릭스, 웨이브 등 OTT를 즐긴다. 첫째는 시간을 죽이는(?) 킬링타임용! 두 번째는 정서적 허전함을

Jeremy
ott넷플릭스스마트TV스트리밍팬데믹코로나19pandemicOTT경쟁가입자구독자디즈니플러스disney+미디어의미래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 예측(1부)

[1부] 팬데믹과 OTT 경쟁 현황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의 영향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미디어 소비시간이 대폭 증가했다. 모든 미디어 플랫폼이 수혜를 입었지만 OTT(Over The Top)가 가장 크게 성장했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21년은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20년의 경험을 토대로 OTT와 기존 미디어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