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만들고, 유튜브는 폐기하는 이유
소비자들이 OTT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보고싶은 콘텐츠’ 입니다. 지난주 분석에서 ‘단 1편의 시리즈’ 때문에 특정 OTT에 가입하는 비율이 64% 인점을 지적했죠. 스트리머들은 자신들의 OTT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미국도 한국도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스트리밍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인지도는 매우 높을 것입니다. OTT 브랜드 충성도의 차이
소비자들이 OTT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보고싶은 콘텐츠’ 입니다. 지난주 분석에서 ‘단 1편의 시리즈’ 때문에 특정 OTT에 가입하는 비율이 64% 인점을 지적했죠. 스트리머들은 자신들의 OTT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미국도 한국도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스트리밍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인지도는 매우 높을 것입니다. OTT 브랜드 충성도의 차이
구독자 여러분. 좋아하실만한 특정 콘텐츠 때문에 OTT에 가입하고 몇 개월 안에 해지하신 경험이 있으시죠? 보고싶은 오리지널 1편 때문에 OTT 가입 All About Cookies 의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64%가 단지 한편의 오리지널 또는 영화를 보기 위해 특정 OTT에 가입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과 저도 이런 경험이 있죠. 특정
슈퍼볼에 등장한 TUBI 지난 2월 미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광고 시간을 구매한 OTT 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TUBI’ 입니다. 아래 광고 한편 보시죠. 2023년 슈퍼볼에 등장한 ‘투비’ 광고는 마치 슈퍼볼 도중에 갑자기 가족 중 누군가 리모콘으로 ‘투비’ 앱을 누른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Interface Interruption" 이라는 제목의 광고입니다. 이 광고 덕분에
미국이 열광하는 스포츠의 왕좌는 ‘슈퍼볼’ 이죠. 슈퍼볼는 미국의 4개의 지상파들이 매년 돌아가면서 생중계 합니다. 2022-2023 슈퍼볼 생중계는 FOX 순번 이었습니다. 스트리밍 시청자 증가 슈퍼볼은 가족, 지인 또는 레스토랑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소리지르며 보는 스포츠로 몰입이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모바일 등 OTT 단말로도 시청량은 매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결승전인 kasas city chiefs와 Philadelphia
컴캐스트와 NBCU의 OTT ‘피콕(peacock)’은 미국에서는 가입자 규모로는 후발 사업자 입니다. 1위 케이블 회사 컴캐스트와 지상파 NBC와 영화 스튜디오 유니버설을 보유한 업력과 비교하면 OTT는 초라한 규모입니다. 💡피콕은 2가지 상품 (광고 포함 월 4.99불 광고 미포함 9.99불) 보유. 8만 시간 콘텐츠 -The office, 슈렉등 등 인기 라이브러리, 한국
2월 8일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오랜만에 디즈니의 주식 가치가 미소를 띄고 있었습니다. (장중 상승하던 주가가 종가에는 -1.27%로 하락) 선방한 실적 디즈니의 분기 매출 (235억 달러 1,000만달러) , 주당 순이익(EPS)는 0.99 달러로 집계되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233억7천만달러와 eps 0.78달러를 웃 돌았습니다. 한마디로, ‘선방했다’ ! (전망치
미국 OTT들에게 광고 상품은 필수 옵션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OTT들도 2023년 말 까지 광고 상품의 추진을 고민중입니다. 작년 11월에 출시한 넷플릭스 광고 상품의 반응이 그렇게 뜨겁지 않고 광고주들에게 약속된 노출량을 채우지 못해 환불도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광고 상품이 없는 OTT들에게 안도감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1월에 2배로 증가한 넷플릭스 광고 가입자
뉴욕대 마케팅 교수인 스콧 갤러웨이는 그의 ‘2023년 예측’ 에서 ‘디즈니 로블록스 인수’ 를 언급했습니다. 💡디즈니의 밥이 돌아왔고 그는 로블록스의 구매자가 될 수 있다. 로블록스 인수 비용은 비싸지만 전략적으로 부합한다. 밥 아이거는 우디와 아나킨 스카이워크를 디즈니월드(파크)로 데려온 것처럼 이제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로블록스로 가져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Disneyverse! 훌루를
최근 넷플릭스 ‘더 글로리’ 와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그리고 티빙의 신작 ‘아일랜드’ 가 종영되었습니다. 더 글로리는 시즌1 전편 공개, 카지노와 아일랜드는 매주 1편 씩 공개했습니다. 이 세편은 모두 16부작 (아일랜드는 12부작) 을 두번 나누어 편성한 것이 공통적입니다. 오리지널의 노출 방식은 큰돈을 투자한 콘텐츠로 얼마나 많은 구독자가 유입되거나 또는 기존 가입자들을 더
다시 원점에 선 넷플릭스 최근 넷플릭스의 2022년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2022년 3분기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치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가입자 순증 숫자(+766만명)’로 1등의 체면을 지켰습니다. 매출은 예측치에 근접했고 2021년 4분기 대비 2% 수준의 증가 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전년 동기 마이너스 흐름에서 플러스로
WBD는 미국의 OTT 중에서 가장 우여곡절이 많은 사업자 입니다. 워너브라더스와 디스커버리 가 통합한 적자 덩어리회사는 35억 달러 수준의 뼈를 깍는 절감 목표를 세웠습니다. 💡- 기존 전략 폐기 : OTT 우선 전략 폐기 하고 극장 우선 유통으로 선회 - 비용 절감 : CNN+ 플랫폼 폐기, 배트걸 등 OTT 영화 제작 중단. 유럽 오리지널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를 지배한다! 현재진행형 이 명제에 대해 잠시 취해볼까요. 최근 What’s on Netflix 사이트는 전세계 89개국에서 넷플릭스 1일 상위 10개목록의 랭킁 목록을 분석하여 국가별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데이터에 의하면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가 2위가 바로 ‘한국’입니다. 1위는 미국 이죠. 넷플릭스에 공개된 한국 콘텐츠는 2022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