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기점으로 유료 구독형 스트리밍(SVOD) 플랫폼의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광고에서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월 구독료 상승에 부담을 느낀 시청자들이 광고형 요금제로 이동하면서 SVOD는 단순한 구독 서비스에서 거대한 '디지털 광고판'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 광고판을 노리는 것은 SVOD뿐만이 아닙니다.

결제 카드 정보조차 필요 없는 무료 광고형 스트리밍(FAST) 플랫폼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던 SVOD와 무료 채널 기반의 FAST가 이제 광고 시장이라는 동일한 전선에서 맞붙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