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콘텐츠분석sexlifenetlixsexlifeott틱톡tictok바이럴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넷플릭스] '섹스라이프' 시즌2 제작 결정의 이유

구독자 여러분! 이 시리즈 보셨나요? 지난 6월25일에 넷플릭스에 첫 개봉된 오리지널 시리즈 <섹스/라이프> 시즌 1은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만일 이 시리즈를 모르신다면 넷플릭스 추천열에 19금 콘텐츠가 별로 없다는 것! 국내에는 39금 시리즈로 언론에 보도가 되기도 했던 ‘섹스라이프’는 그 만큼 노출과 섹스 표현의 수위가 쎄다.

Jeremy
미디어의미래LG유플러스LGULGU플러스디즈니플러스disney plus통신회사제휴allianceIPTViptv정체성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와 LGU제휴 : 득과 실을 따져보니?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파트너는 통신사 LG유플러스로 결정되었다. LG 유플러스는 자사 IPTV와 자회사인 LG헬로비전이 제공하는 디지털케이블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는 엘지유플러스에게 ‘플러스’를 줄것인가? ‘마이너스 효과’는 없는 것일까? OTT와 통신사의 제휴는 넷플릭스가 시장의 ‘룰’을 만들었다.  그 룰을 아래와 같다. 2019년 미국에서 디즈니플러스 런칭 당시, 통신회사 버라이즌은 무료 1년 무료프로모션

Jeremy
넷플릭스애니메이션넷플릭스인수디즈니disney+disney plus미디어의미래animation지브리스튜디오디즈니애니메이션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넷플릭스! 디즈니가 되기 위한 도전 몇년걸릴까?

지난주(9/22) 넷플릭스는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Roald Dahl Story Company, RDSC)”를 인수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회사는 영국 출생 소설가이며 아동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로알드 달’ 의 작품과 캐릭터 사용에 관한 모든 권리를 관리하는 엔테테인먼트 기업이다. 주요 IP로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마틸다’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Jeremy
OTT경쟁ottstreaming오리지널오리지널콘텐츠라이브러리콘텐츠미국OTT시장미국스트리밍시장디즈니플러스hbo maxOTT동향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데이터] OTT 몇개 까지 이용하시나요?

미국의 스트리밍 경쟁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강력하고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10여개가 넘는 OTT들이 순수 유료 SVOD, 광고가 포함된 상품, 무료 기반 (FAST) 상품등 다양한 무기로 콘텐츠에 굶주린 미국의 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미국 Whip Media가 팬데믹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의 역동성을 검증하고자  4천명의 TV Time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Jeremy
디즈니플러스disney plusdisney+ott tvstreamingottover the top미디어산업media idustry넷플리스netflixwavvetving티빙디즈니플러스 한국진출미디어의미래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플러스 한국 진출과 5가지 관전포인트

11월 12일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진출한다. 월 9,900원에 4명 계정을 부여하고 7개의 단말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첫 제휴 상대는 LG U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 LG등 스마트TV나 TV와 연동된 게임콘솔등에 디즈니플러스 앱이 순차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예측한다. 디즈니가 보유한 막강한 프랜차이즈 콘텐츠의 종합선물세트는 국내 OTT 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어떤

Jeremy
콘텐츠분석squid game오징어게임오리지널오리지널시리즈orginal series넷플릭스netflix불편한진실스트리밍경쟁토종OTT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오징어게임 : 넷플릭스 영향력에 대한 불편한 시선

오징어게임은 456억의 상금이 걸고 최후의 승자가 되기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데스 게임’ 이다. 넷플릭스 전세계 구독자를 매료 시키며 오징어게임은 미국 1위, 넷플릭스 진출 국가 83개국 중 6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게임(감독 황동혁)은 넷플릭스 전세계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3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미국에서는 5일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Jeremy
미디어의미래ott생태계규제media미디어산업멀티스트리밍생활streaming미국스트리밍시장한국스트리밍토종OTT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미디어의 혁신 ‘OTT 생태계’ 의 본질

(방송작가협회 7월호 협회보에 기고한 글입니다) 2021년 5월 중순 1924년 탄생한 유서깊은 영화사 MGM이 미국의 빅 테크기업 아마존에 인수되었다. 영화관 체인 재벌이 만든 영화사가 온라인 쇼핑회사에 팔렸다는 것은 매우 상징적 사건이다. 문화와 미디어 소비가 기술 회사들에 지배 받게 되었다고 표현하면 과언일까? 기존 미디어 회사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미디어 제국 디즈니는 지난

Jeremy
디즈니플러스disney+streaming스트리밍netflixott전쟁ottoverthetopgroup watch소셜TV훌루huluespn+espn플러스미디어의미래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2부]디즈니플러스 vs 넷플릭스 승자는?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예측 2부 2주만에 디즈니가 최근의 가입자 상황을 다시 업데이트 했다. 2021년 2월, 출시 14개월 만에 디즈니플러스 구독자가 9,490만 명에 도달했다. 이런 속도라면 1억 명에 도달은 금방이다. 디즈니는 당초 2024년까지 가입자 6,000만 명~9,00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였는데, 벌써 3년 이상 앞당겼다. 넷플릭스가 8.5년에

Jeremy
컴캐스트comcastpeapock피콕파라마운트+paramount+파라마운트플러스바이아컴nbcuniversalcbsskyshowtime스카이쇼타임쇼타임showtime유럽ott미디어의미래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SKYSHOWTIME’ 에서 배울 점 : 아시아를 향한 플랫폼 동맹이 필요하다

강력한 선도 사업자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은 다양하다. 인수와 합병은 그 효과가 가장 크다. 그 다음으로는 동종 또는 이종 기업간의 제휴가 있다. 하지만 동종 사업자 간의 연합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글로벌 OTT 대응을 위한 “OTT 연합” 주장 필자는 토종 OTT의 대응 과제 중 하나로 “OTT 연합”을 줄곧 주장해 왔다.

Jeremy
disney+hotstar disney+핫스타디즈니플러스디즈니디즈니한국disney plusnetflix넷플릭스디즈니 한국진출디즈니 아시아스트리밍 경쟁미디어의미래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디즈니+, 넷플릭스를 추월할까?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경쟁에서 누가 승자일까? 이 물음 안에 ‘스트리밍의 미래’가 엿보인다. 예전 기고에서 이분법적 답변으로 ‘디즈니가 승리’ 할 것으로 예측 한 바 있다. 디즈니가 보유한 사업 포트폴리오 안에서 ‘디즈니플러스’가 창출할 시너지와 마블(Marvel) 등 콘텐츠 프랜차이즈의 위력을 분석한 결과이다. OTT들의 성장 속도가 조금씩 느려지고 있다. 이용자들도 여러 스트리밍

Jeremy
hbohbo max워너미디어워너브라더스OTT경쟁멀티스트리밍생활미디어시장극장동시개봉오리지널오리지널시리즈originalOTT동향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HBO MAX 약진 중! - 그 의미는?

1등 사업자의 행보에 제동을 거는 사업자는 언제나 도전적 행보를 보인다. 미국의 OTT 시장에서 HBO MAX의 최근 움직임이 그러하다. 2분기 실적 결과 미국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43만 명의 구독자를 잃었다. 아래 표를 보자. 미국 시장의 스트리밍 구독자 점유의 하락, 디즈니플러스 유지, HBO MAX와 파라마운트+ 등 소위 후발 OTT의 증가 추세가 보인다. 넷플릭스의

Jeremy
넷플릭스nexflix리드 헤이스팅스넷플릭스 영화콘텐츠분석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여전히 세상과 경쟁하는 넷플릭스 - 'Netflix vs. The World'

넷플릭스의 구독자 성장은 둔화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을 보면, 자신들의 앞 마당인 미국과 캐나다 지역 구독자가 43만명이나 순감하였다. 월가 증시와 언론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원인은 분명하다. COVID-19 로 인해 급증했던 스트리밍이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고 후발 사업자들의 거센 경쟁은 넷플릭스의 성장 가도를 더디게 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닐슨의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스트리밍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