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이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나며 29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의 퇴진 이후 넷플릭스의 전략이 변화하는 조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드 헤이스팅스 시대의 종말

넷플릭스는 그동안 극장 상영 없이 스트리밍으로 직행하는 '스트리밍 독점(Streaming-first)' 전략을 고수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들은 미국 및 전세계 극장 체인 1위 사업자인 AMC와 파격적 제휴를 체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