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CJ ENM의 영업이익은 단 15억 원.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하이닉스 말단 직원 한 명의 보너스보다 못한 영업이익"이라며 조롱 섞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엇갈린 실적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디즈니는 사뭇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미디어 언팩에서는 스트리밍을 통해 본업의 위기를 돌파한 디즈니와, 여전히 로컬 시장이라는 미로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CJ ENM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디즈니: '규모의 경제'로 본업의 부진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