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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분석] 스트리밍에서 희망 찾은 디즈니 vs CJ ENM의 로컬 딜레마
올해 1분기 CJ ENM의 영업이익은 단 15억 원.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하이닉스 말단 직원 한 명의 보너스보다 못한 영업이익"이라며 조롱 섞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엇갈린 실적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디즈니는 사뭇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미디어 언팩에서는 스트리밍을 통해 본업의 위기를 돌파한 디즈니와, 여전히 로컬 시장이라는 미로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CJ ENM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디즈니: '규모의 경제'로 본업의 부진을 방어 최근 발표한 디즈니의 실적은 미디어 기업이 어떻게 '체질 개선'에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출액 252억 달러(약 34조 원), 조정 주당순이익(EPS) 1.57달러로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 예상치인 매출 248억 5천만 달러와 조정 주당 순이익 1.50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디즈니 2026년 1분기 실적 / 출처 [htt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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