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코로나 “슬기로운 스트리밍 생활” 시작되나? 멀티 구독 시대 해법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이트 타이거>를 시청했다. 인도의 ‘카스트’ 계급 구조를 책으로만 배웠던 필자는 이 오리지널 한 편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영상 한 편이 주는 문화적 배움과 각성에 새삼 놀라움을 느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넷플릭스, 웨이브 등 OTT를 즐긴다. 첫째는 시간을 죽이는(?) 킬링타임용! 두 번째는 정서적 허전함을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이트 타이거>를 시청했다. 인도의 ‘카스트’ 계급 구조를 책으로만 배웠던 필자는 이 오리지널 한 편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영상 한 편이 주는 문화적 배움과 각성에 새삼 놀라움을 느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넷플릭스, 웨이브 등 OTT를 즐긴다. 첫째는 시간을 죽이는(?) 킬링타임용! 두 번째는 정서적 허전함을
넷플릭스 그리고 올해 한국에 상륙할 디즈니 플러스 등 글로벌 OTT가 국내 구독자의 70% 이상을 “싹쓸이”하는 것에 대해 어떤 우려가 있는 것일까? 자본의 국적이 무의미해진 글로벌 경제 관점에서 보면 이용자들은 좋은 서비스만 누리면 된다. 또한, 오히려 한국 콘텐츠들의 스토리 확장을 도와 글로벌로 진출하는 지원군이라는 일부의 시각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