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중국의 넷플릭스’로 불리며 화려하게 나스닥에 입성했던 아이치이(iQIYI)가 창사 16년 만에 가장 위험한 도박을 시작했습니다.
벼랑 끝에서 던진 주사위: 넷플릭스 모델의 종말
최근 아이치이의 시가총액은 전성기 대비 약 97% 폭락했으며,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1.10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5년 연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치이의 2025년 연간 매출은 272억 9천만 위안(약 5조 8,8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2% 하락하며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