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기업들의 콘텐츠 공급 경쟁에 따라 소비자들은 여러개의 OTT를 복수로 이용하게 됩니다. 1개 이상의 OTT 이용 트렌드 직접 100% 돈을 지불하는 OTT와 통신회사, 쇼핑 멤버쉽 등에 가입하여 번들 상품의 할인 구매로 이용 합니다. 한국은 대략 3개 수준, 미국은 6개 수준의 OTT에 가입하고 있죠. OTT 이용 갯수가 늘어나면 시장은 커지고 경쟁의
400만 가입자 하락 지난주 발표된 디즈니의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에 이어 디즈니+는 400만 가입자 하락을 신고했습니다. (1억 5,780만명) 넷플릭스, HBO MAX, 파라마운트+ 등 경쟁 OTT의 가입자가 모두 증가했지만 유일하게 가입자 성장이 멈춘 것입니다. 넷플릭스 175만, WBD 160만, 파라마운트+ 400만 증가했지만 유일하게 디즈니만 감소했습니다. 예견된 인도 가입자 이탈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