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첫 실적 공개 : 광고플랫폼에서 AI미디어 제국으로
유튜브는 그동안 광고 매출만 부분적으로 공개해 왔습니다. 광고 수익은 분기별로 수치로 공개되었지만, 구독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 뮤직, 유튜브 TV 등)를 포함한 유튜브 전체 사업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최초 실적 공개 그런데 2026년 2월, 구글(알파벳)은 유튜브의 전체 실적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유튜브는 그동안 광고 매출만 부분적으로 공개해 왔습니다. 광고 수익은 분기별로 수치로 공개되었지만, 구독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 뮤직, 유튜브 TV 등)를 포함한 유튜브 전체 사업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최초 실적 공개 그런데 2026년 2월, 구글(알파벳)은 유튜브의 전체 실적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2025년 글로벌 미디어 및 OTT 산업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글로벌 OTT 가입자 수는 15억 명을 넘어섰으나, 주요 사업자들의 연간 순증률은 5~8%로 한 자릿수 수준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2025년은 OTT 사업자들의 재편 가능성이 산업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파라마운트 등 주요 플레이어를 둘러싼 인수·
2026년 1월 15일부터 넷플릭스에 제임스 본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3개월 후, 그는 다시 사라집니다. 넷플릭스와 아마존은 깜짝 계약 발표를 통해 MGM의 제임스 본드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쟁 관계에 있는 두 라이벌이 제임스 본드 판권을 공유한다는 소식은 다소 의외입니다. 넷플릭스로 향한 제임스 본드 2026년 1월 15일부터 미국, 프랑스, 독일, 라틴
디즈니는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중에서 가장 강경한 IP(지식재산권) 수호자였습니다. 자사의 수많은 캐릭터와 콘텐츠 세계관이 무단으로 활용될 경우 법적 대응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생성형 AI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디즈니와 OpenAI 계약 그런 디즈니가 최근 미디어 업계를 놀라게 한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디즈니는 OpenAI의 비디오 생성 서비스인 Sora에 자사의 IP를 개방하고, Open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모든 분석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와 HBO MAX를 포함한 스트리밍 및 스튜디오 사업을 무려 729억 달러(부채 포함 시 827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규모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중반 이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분석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넷플릭스는 WBD의 케이블
2024년 12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이하 WBD)는 회사 분할을 결정하였습니다. WBD 케이블TV 분리 : 스트리밍에 미래를 걸다우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이하 WBD)는 케이블 네트워크와 스트리밍 사업을 분리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케이블 사업 분리 이러한 조치는 컴캐스트가 케이블 네트워크를 분사한다고 발표한 최근 소식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컴캐스트] TV 채널 분사! 위기와 기회미국 케이블TV 시장을 호령하던
프랑스의 넷플릭스 시청자들은 프랑스 최대 상업 방송사인 TF1의 5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세계 최초 : 실시간 채널 제휴 이 서비스에는 스포츠 중계와 같은 실시간 방송 채널과 VOD 콘텐츠가 모두 포함됩니다. 민영 지상파 방송사인 TF1의 5개 채널(TF1, LCI, TMC, TFX, TF1 Series Films)을 모두 스트리밍하며, TF1의 OTT
최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는 자사의 자산을 두 개의 회사로 분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지난 12월에 예측된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었습니다. WBD 케이블TV 분리 : 스트리밍에 미래를 걸다우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이하 WBD)는 케이블 네트워크와 스트리밍 사업을 분리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케이블 사업 분리 이러한 조치는 컴캐스트가 케이블 네트워크를 분사한다고 발표한 최근 소식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컴캐스트] TV
최근 한국의 미디어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합병이 승인되었습니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티빙과 웨이브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여 국내 OTT 서비스의 1위와 2위가 통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언론들은 두 회사의 합병을 ‘넷플릭스 대항마’라고 표현하며 미디어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티빙 웨이브 합병 아래의 시장 점유율 수치만으로 보면,
케이블TV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미국에서, 시청자들은 스마트TV를 스트리밍 시청의 주요 단말기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TV 이용 증가 암페어(Ampere)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 TV 시청 시간이 하루 평균 1시간 35분으로 증가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시청 시간 중 31%가 스마트 TV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다른 어떤 기기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OTT 및 스트리밍 회사들은
유튜브의 CEO인 테드 사란도스는 최근 한 미디어 행사에서 유튜브를 비난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시간을 죽이는 사업(killing time business)'이라고 언급하고, 넷플릭스는 '시간을 쓰는 사업(spending time business)'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10년 전의 유튜브를 생각해본다면 단순히 '킬링 타임용' 서비스로 평가될 수 있겠지만, 현재의 유튜브 위상을
미국의 지상파 방송국이자 케이블TV의 뉴스 채널과 스포츠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FOX는 최근 유료 SVOD 를 년내 런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말에 독립형 유료 OTT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무료 OTT만 보유한 FOX FOX는 2019년 21th FOX를 디즈니에 매각하면서 훌루의 지분도 넘긴바 있습니다. 그 후부터 FOX는 FOX 채널들의 방송 콘텐츠인 오락,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훌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