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실시간 채널 등장 : 프랑스 TF1 제휴가 미치는 영향
프랑스의 넷플릭스 시청자들은 프랑스 최대 상업 방송사인 TF1의 5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세계 최초 : 실시간 채널 제휴 이 서비스에는 스포츠 중계와 같은 실시간 방송 채널과 VOD 콘텐츠가 모두 포함됩니다. 민영 지상파 방송사인 TF1의 5개 채널(TF1, LCI, TMC, TFX, TF1 Series Films)을 모두 스트리밍하며, TF1의 OTT
프랑스의 넷플릭스 시청자들은 프랑스 최대 상업 방송사인 TF1의 5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세계 최초 : 실시간 채널 제휴 이 서비스에는 스포츠 중계와 같은 실시간 방송 채널과 VOD 콘텐츠가 모두 포함됩니다. 민영 지상파 방송사인 TF1의 5개 채널(TF1, LCI, TMC, TFX, TF1 Series Films)을 모두 스트리밍하며, TF1의 OTT
최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는 자사의 자산을 두 개의 회사로 분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지난 12월에 예측된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었습니다. WBD 케이블TV 분리 : 스트리밍에 미래를 걸다우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이하 WBD)는 케이블 네트워크와 스트리밍 사업을 분리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케이블 사업 분리 이러한 조치는 컴캐스트가 케이블 네트워크를 분사한다고 발표한 최근 소식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컴캐스트] TV
최근 한국의 미디어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합병이 승인되었습니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티빙과 웨이브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여 국내 OTT 서비스의 1위와 2위가 통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언론들은 두 회사의 합병을 ‘넷플릭스 대항마’라고 표현하며 미디어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티빙 웨이브 합병 아래의 시장 점유율 수치만으로 보면,
케이블TV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미국에서, 시청자들은 스마트TV를 스트리밍 시청의 주요 단말기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TV 이용 증가 암페어(Ampere)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 TV 시청 시간이 하루 평균 1시간 35분으로 증가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시청 시간 중 31%가 스마트 TV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다른 어떤 기기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OTT 및 스트리밍 회사들은
유튜브의 CEO인 테드 사란도스는 최근 한 미디어 행사에서 유튜브를 비난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시간을 죽이는 사업(killing time business)'이라고 언급하고, 넷플릭스는 '시간을 쓰는 사업(spending time business)'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10년 전의 유튜브를 생각해본다면 단순히 '킬링 타임용' 서비스로 평가될 수 있겠지만, 현재의 유튜브 위상을
미국의 지상파 방송국이자 케이블TV의 뉴스 채널과 스포츠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FOX는 최근 유료 SVOD 를 년내 런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말에 독립형 유료 OTT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무료 OTT만 보유한 FOX FOX는 2019년 21th FOX를 디즈니에 매각하면서 훌루의 지분도 넘긴바 있습니다. 그 후부터 FOX는 FOX 채널들의 방송 콘텐츠인 오락,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훌루에
2024년 7월은 유투브에 특별한 시기입니다. TV 시청 1위 유투브 유투브는 이때 미국 총 TV 시청 시간의 10%를 넘긴 최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었고 디즈니와 파라마운트 등 레거시 미디어들을 제치고 전체 통합 시청률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유투브의 전체 TV 시청 시간은 15.6% 증가했고, 넷플릭스는 전체 월 평균 시청률 측면에서
2024년의 마지막 하루입니다. 2024년 한해의 글로벌 OTT 시장을 회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24년 승자 "넷플릭스" 2024년의 글로벌 OTT 시장에서 증명된 시그널은 넷플릭스가 확실한 승자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 입니다. 최근 Anntena에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미국 시장의 SVOD 신규 가입자 유치 비율을 보죠. 2022년 11%, 2023년 19%, 2024년 23%로 넷플릭스의 신규 가입자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큰 스트리밍 시장은 미국입니다. 미국 시장은 더 이상 성장할 여지가 없을 만큼 포화 상태로 보입니다. 하지만 OTT들이 광고 상품과 비밀번호 단속 등을 통해 미국 시장도 가입자가 늘고 있을 만큼 전세계적으로 스트리밍은 미디어 산업을 바꾸고 있습니다. 2029년 20억 가입자 Ampere Analysis 의 분석에 따르면 전세계 유료 스트리밍 구독는
2024년 2월 월마트가 Vizio(이하 ‘비지오’)를 인수할 계획을 발표 한 후 12월 3일 23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미국 정부의 승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VIZIO 인수 확정 ‘비지오’는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2번째로 많이 팔린 스마트TV 제조회사입니다. 미국 스마트TV 점유율 비교 Parks Associates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24년 1분기 기준 56%
최근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와 애플이 긴밀한 제휴에 합의했습니다. 10월 말 부터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에서 애플TV+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한국에 서비스 되지 않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는 단순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쿠팡플레이가 유사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지만 프라임비디오는 지향점이 다릅니다.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허브 지향 이 서비스는 자신들이 제작하는 오리지널을 방영하는 SVOD 모델이면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OTT 산업은 기존 미디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OTT의 보급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국가에서 넷플릭스,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가격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료 기반의 OTT 서비스들이 시청자들의 시간을 빼앗고 있습니다. BB미디어의 조사 결과를 보면 대륙별로 스트리밍 추세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대부분 지역의 시청자 중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