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벤 애플렉이 설립한 영화 제작자를 위한 AI 기반 도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InterPositive’를 인수했습니다.

헐리우드 배우가 창업한 AI 회사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 인수된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거래는 단순한 기술 기업 인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콘텐츠 인수 대신 ‘제작 기술’에 투자한 넷플릭스

이번 거래는 넷플릭스가 최근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전에서 물러난 직후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WBD가 보유한 막강한 콘텐츠 자산을 사들이는 대신, AI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