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Pick] 금주의 OTT 뉴스

[제레미 Pick] 금주의 OTT 뉴스

#금주의 뉴스 #제레미 pick #넷플릭스 광고 상품 #넷플릭스 2023년 4천만 순증 #OTT 검색 30분 #카카오 타파스엔터 출범 #지상파 재송신료협상

Jer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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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금주의 OTT 뉴스를 정리합니다. 해외 및 국내의 여러 뉴스 중 이슈와 고민할 문제 등에 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1.넷플릭스 2023년 말 4천만 가입자 순증 (?)

광고지원 상품을 출시하면 2023년 말 순 시청자 수가 4천만명 증가할 것이라는 가장 긍정적 예측이 나왔습니다.

WSJ 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흥미로운 부분은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멕시코, 스페인 및 영국이 출시 국가로 언급된 부분입니다. 한국이 포함되어있네요.

지난 분석에서도 언급했지만 넷플릭스의 광고 지원 상품에 대한 여러 분석들은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기존 시청자들 중에 30% 만이 이 상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규 구독자를 경쟁자로 부터 탈환해 오지 않는다면 ‘4천만 순증’ 과 같은 예측은 무의미 하죠.

다만, 아직 넷플릭스가 광고 상품의 글로벌 확장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어 이 부분이 가입자 순증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WSJ 보도대로 한국이 2023년 런칭 국가로 포함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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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TT 시청하기전 30분을 허비하는 소비자들

미국의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소개합니다.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OTT로 새로운 콘텐츠의 시청을 결정하시 전에 30분 동안 4개의 OTT를 검색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영상 시청 전에 검색 시간으로 몇분을 쓰시나요?

미국인들은 시청목록 (보관함) 에 13개의 TV시리즈와 16개의 영화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은 보관함과 함께 OTT의 신규 목록도 살펴볼텐데요, 보관함 콘텐츠가 늘어나면 그만큼 검색 시간도 오래걸리겠지요.

재밌는 조사결과로는, 여성들의 50%는 무엇을 볼지 기억하는데 집중하는 반면, 동일 비율의 남성들은 휴대폰에 메모를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를 찾다보니 2016년에 유사한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때는 18분 소요된다고 나옵니다. 6년 사이에 12분이 늘어났네요. 그만큼 OTT가 증가했기 때문이겠죠. 검색의 우선순위의 자신들의 콘텐츠 목록을 어떻게 올릴지 OTT들의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질것 같습니다.

키노라이츠’ 아시죠. 이런 네이게이션 서비스들이 더 인기를 끌겠는데요.

3.파라마운트+와 SHOWTIME 앱 통합 추진 중

국내에 티빙을 통해 서비스 중인 파라마운트+가 자사의 또다른 독립 앱 OTT인 SHOWTIME을 파라마운트+와 통합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SHOWTIME은 HBO 와 경쟁하는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입니다.

지난 8월 파라마운트+ 앱 안에 SHOWTIME을 메뉴를 만들어 ‘인앱 번들’을 추진 한 바 있는데요, 별도의 앱을 아예 없애는 방향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HBO MAX와 디스커버리+의 통합, 훌루와 디즈니+ 의 통합 논의 등과 유사한 방향입니다. 그야말로 ‘슈퍼앱 전성시대’가 펼쳐지나요?

4.카카오, 타파스-래디쉽 통합 법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 탄생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타파스미디어와 웹 소설 플랫폼 ‘래디쉬’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미국에 신규 통합 법인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켰습니다.

웹소설과 웹툰의 유기적 IP 시너지를 발휘하여 글로벌 K-스포리 확장에 보폭을 넓힐것으로 기대됩니다.

액션 판타지, 무협 노블 코믹스 등 장르 IP를 더욱 강화하고 10만명 규모의 미국 현지 창작자들과 커뮤니티 협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카카오 보다 한발 앞서 통합법인을 설립한 네이버의 왓패드와 함께 미국 현지의 K-스토리 성과를 창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5. 지상파 3사, 케이블TV 재송신료10% 인상 요구

콘텐츠 재송신료 논쟁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10% 인상을 두고 충돌한 것인데요, 2-3년을 주기로 벌어지는 이 논쟁이 외부의 시각으로는 이해가 안되죠.

지상파, 케이블TV 모두 그 영향력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 이해관계를 만들어갈 수는 없을까요?

jeremy7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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