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구한 K-콘텐츠의 상징 ‘오징어게임’의 시즌2 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오겜의 총괄 프로듀서인 황동혁감독은 넷플릭스의 소셜 계정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라운드가 온다’ 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시즌2 제작을 선언했습니다. 12년과 12일 황동혁 감독은 이 게시물에서 “오징어게임의 시즌1이 출시되기 까지 12년이 걸렸다. 하지만 넷플릭스에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가 되기 까지 12일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