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그동안 광고 매출만 부분적으로 공개해 왔습니다. 광고 수익은 분기별로 수치로 공개되었지만, 구독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 뮤직, 유튜브 TV 등)를 포함한 유튜브 전체 사업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최초 실적 공개 그런데 2026년 2월, 구글(알파벳)은 유튜브의 전체 실적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유튜브의 CEO인 테드 사란도스는 최근 한 미디어 행사에서 유튜브를 비난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시간을 죽이는 사업(killing time business)'이라고 언급하고, 넷플릭스는 '시간을 쓰는 사업(spending time business)'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10년 전의 유튜브를 생각해본다면 단순히 '킬링 타임용' 서비스로 평가될 수 있겠지만, 현재의 유튜브 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