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Pick] 금주의 OTT 뉴스

[제레미 Pick] 금주의 OTT 뉴스

# 금주의 OTT뉴스 #스튜디오 드래곤 길픽쳐스 인수 #디즈니 플러스 광고 상품 특징 #현대차와 웨이브 제휴 #전기차와 미디어 #컴캐스트와 훌루 #컴캐스트 HBO MAX 인수할까 #쇼핑앤티 매각 #네카쿠 티커머스 인수 루머

Jer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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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몸집 키우기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길픽쳐스를 인수했습니다. 길픽쳐스에 소속된 인기 작가들(드라마 빈센조, 원더우먼, 소년심판의 작가 들) 과 해당 IP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화담픽쳐스, 문화창고등을 포함하여 5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게 되었는데요, 2019년 이후 주춤하던 인수 활동을 재개한 것입니다. 이로인해 국내 제작사에서 SLL과 양대산맥을 만들게 됩니다. 글로벌 OTT들과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수직계열화가 다시 시동이 걸리는 상황인데 빅 스튜디오에 물량이 집중될 수 있는 제작 산업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도 있겠네요.

디즈니+ “우리에게 광고해달라!”

디즈니+가 광고 지원 상품 출시를 앞두고 광고주들에게 구애하고 있습니다. 우선 광고주들에게 디즈니+이 광고 플랫폼으로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디즈니+ 가입 가구의 중위 소독이 9만 달러
-미국 구독자의 62%는 자녀가 없는 성인 계층
-미국 구독자의 40%는 다문화 계층

넷플릭스가 시간당 4분의 광고 노출 계획을 밝힌바 있죠. 디즈니+는 시간당 1회, 1일 2회, 1주일 12회로 노출을 제한한다고 설명합니다. 시청자들이 광고 메시지에 짜증내지 않도록 광고주들이 여러 광고 소재를 노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16세 이상에게 노출되는 광고에는 주류와 정치 광고는 배제한다는 원칙도 밝혔습니다.

넷플릭스와 함께 디즈니도 매우 조심스럽게 광고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구독형 플랫폼이 광고 상품을 출시하는 이들의 방법론이 국내 OTT들에게도 참고할만한 움직임입니다.

==> 함께보면 좋은 글 : 넷플릭스 반값 광고 상품 총정리

테슬라는 넷플릭스, 현대차는 웨이브 !

테슬라 오너들이라면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를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커넥티드 카’ 제휴를 발표하며 티빙에 이어 웨이브와 손 잡았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에 OTT 들이 구동하고 무선 네트워크로 업데이트되는 OTA 방식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대차의 주력 전가차인 아이오닉 시리즈등에 탑재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테슬라 동호회에서는 웨이브, 티빙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은데요, 로컬 OTT를 테슬라가 대응할런지는 미지수죠.

OTT와 미래차의 결합,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전기차(모빌리티) 와 미디어
CES 2022의 전시된 제품, 기술의 대부분이 전기차와 Mobility와 관련되어 있다. 기술의 범위는 AI, 반도체, 센서, 모터, 배터리, 수소, 통신 그리고 메타버스 까지 다양하다. 모빌리티 고도화와 미디어 소비 자율주행의 수준이 고도화 될수록 차 안의 운전자와 동반자들이 미디어, 게임, 음악 등의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예측이다. 전기차의 메이커들은 차량 내 운전석과

컴캐스트, WBD(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인수 할까?

지난주 디즈니가 컴캐스트가 보유한 훌루 지분 33%를 약속한 일정대로 인수한다는 것에 대해 정리한 바 있습니다.

컴캐스트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훌루의 지분 가치를 최대한 키워 시세 차익을 키우는 방안이 있겠죠. 그리고 컴캐스트 자체를 인수하는 방안도 있겠구요.

그리고 그 다음 시나리오로 훌루 지분을 판 돈으로 WBD를 인수할 가능성에 대해 언론들이 부추기고 있습니다. 사실 OTT 월드에서 컴캐스트의 지위는 다소 불안합니다. WBD를 인수하여 HBO MAX에 피콕을 합쳐 단숨에 3-4위 OTT그룹으로 뛰어올라올 수 있습니다.

사실 컴캐스트가 규모를 키우려면 남은 패는 2가지 밖에 없습니다. 훌루를 사거나 WBD를 사는 방법이죠. 파라마운트+는 CBS 때문에 합병 승인을 받기 어렵죠.

2023년 이후 컴캐스트는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요? OTT월드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네.카.쿠 ! 티커머스 인수 루머

태광그룹의 티커머스 채널인 '쇼핑앤티'가 매물로 등장했습니다. '티커머스(T-Commerce)' 는 IPTV , 케이블TV에서 별도 채널을 운영하여 VOD 방식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 서비스입니다. 일반 홈쇼핑 채널과 다른 점은 '생방송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쇼핑앤티는 2,700억~3,000억의 가치로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인데요, 네이버, 쿠팡, 우체국, LG U플러스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네.카.쿠가 하향추세를 그리고 있는 티커머스 채널을 인수할 의지가 정말로 있는 것일까요? TV에 고객 접점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IPTV, 케이블의 고객 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그들의 쇼핑 사업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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