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커터 (유료방송을 끊는 가입자들)’가 증가하면 방송 채널 사업자들 (지상파, 케이블채널, 지역채널 등) 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코드커터 증가에 각기 다른 대응 전략

이들의 대부분은 OTT 플랫폼을 구축하고 SVOD는 물론, FAST OTT 플랫폼 (NBCU, CBS)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WBD 처럼 규모의 경제를 만들기 위해 합병 하기도 하지만 디즈니는 기존 케이블채널을 매각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케이블TV, 지상파 (NBC)를 수직 계열화 하고 있는 컴캐스트는 CTV플랫폼으로 케이블의 미래를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