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OTT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보고싶은 콘텐츠’ 입니다. 지난주 분석에서 ‘단 1편의 시리즈’ 때문에 특정 OTT에 가입하는 비율이 64% 인점을 지적했죠.

스트리머들은 자신들의 OTT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미국도 한국도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스트리밍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인지도는 매우 높을 것입니다.

OTT 브랜드 충성도의 차이

하지만 OTT 브랜드들의 차이를 고객들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미국의 조사회사 hub research 가 최근 조사한 “2023 EVOLUTION OF VIDEO BRANDING” 를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