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티빙과 시즌 통합! 냉정한 평가
토종 OTT 2위인 티빙과 5위~6위 정도인 시즌이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두 회사가 언론 발표에서 강조한 키워드는 ‘변화하는 OTT 생태계에 대응’ 입니다.ㄹㄹㄹㄹㄹㄹ 여러 언론들이 평가하듯, 두 서비스를 통합하면 토종 OTT 1위, 넷플릭스 다음으로 국내 2위로 랭크가 됩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MAU는 웨이브 434만, 티빙 402만, 시즌 157만 이었으니 단순 합산으로 보면 통합된 티빙은 559만이 됩니다. 출처 : 경향신문 [https://m.khan.co.kr/it/it-general/article/202207142159025#c2b]인용국내에서 지상파와 SK텔레콤이 결합하여 탄생한 웨이브 출범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티빙과 시즌의 통합을 이끌었을까요? 경쟁 지형의 변화가 합병을 견인 OTT 생태계가 ‘글로벌 지향’ 으로 변화했습니다. 국내에서 넷플릭스의 지배력이 전체 OTT 가입자의 40~45% 수준까지 커졌고 콘텐츠 제작 산업은 글로벌 OTT를 활용하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