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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가 틱톡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틱톡과 넷플릭스 등 OTT는 동일한 유형의 서비스는 아닙니다. 동영상의 길이가 다르고 비즈니스 모델이 드리고 이용자들의 소비 행태가 다릅니다. 이 명제는 맞는 것일까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릴 수 있습니다. 구독자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데이터를 보죠. 넷플릭스에 근접한 사용시간 미국 성인들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을 분석 [https://www.insiderintelligence.com/chart/261308/average-time-spent-per-day-with-netflix-tiktok-youtube-by-us-adult-users-2019-2024-minutes] 하면 틱톡이 넷플릭스 바로 뒤에 위치합니다. 유투브가 평평한 지수를 보이는 반면 틱톡의 상승 추세는 1위 스트리머를 추월할 기세입니다. 물론 한국은 미국과 달리 틱톡의 기세가 유투브 아래에 있습니다. (아래 표 2021년 데이터). 한국은 넷플릭스 시청 시간이 넷플릭스 보다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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