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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후 비영어 콘텐츠는 OTT 판도를 바꾸고 있을까?
2021년 9월에 개봉한 오징어게임 이후 K-콘텐츠의 위상은 하늘로 치솟았습니다. 아울러 외국어 콘텐츠가 전체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외국어 콘텐츠의 전성 시대 2021년 오징어게임 성공 이후 발행된 블룸버그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1-10-10/-squid-game-is-netflix-s-first-korean-hit-a-japanese-show-is-next] 헤드라인을 볼까요? 이 기사의 마지막 문구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1년 뒤에 우리는 오징어게임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외국어 콘텐츠가 더 많아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프리미엄 스토리텔링의 세계화 초기 단계에 있다오징어게임 후 1년이 지났는데 이 기사의 말 처럼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요? 우선 외국어 콘텐츠의 제작량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비영어로 제작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비중이 45% 를 넘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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