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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nsight] CNN+ 1개월만에 폐쇄 결정
구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글로벌 OTT 경쟁은 넷플릭스의 가입자 하락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 다음날 미국에서는 야심차게 출범했던 뉴스 OTT 인 CNN+가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1억달러의 투자를 날리고 600여명의 직원들이 해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1.CNN+ 는 왜 한달만에 폐쇄되었나? 구독형 뉴스 OTT 서비스로 야심차게 출발한 미국의 CNN+가 한달만에 문을 닫게 [https://edition.cnn.com/2022/04/21/media/cnn-shutting-down/index.html] 되었습니다. 600여명의 조직과 수억원을 투자하여 만든 CNN+를 30여일만에 폐쇄키로 결정한 초유의 사태는 공교롭게도 넷플릭스가 10년만에 가입자의 감소를 기록한 그 다음날 발생했습니다. CNN+는 10억 달러의 총 투자로 4년 안에 이를 회수할 계획이었습니다. 1년만에 1억 달러가 투자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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