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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데이터 놀이’ 를 주장하는 이유
시청자, 구독자 , 가입자, 이용자 ! 우리가 다르게 부르는 고객들이 콘텐츠를 시청하는 방법은 기존 TV와 OTT 등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동적인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는 사업자의 서버에만 쌓여있습니다. 필자는 최근 방송광고공사에서 개최한 <데이터 기반 OTT 진흥 방안 세미나>에 발표와 토론자로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발표 및토론의 마무리 발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27]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데이터 놀이 💡한국 OTT 데이터 공개 수준은 미국과 비교하면 5년 이상 뒤쳐져있다. TV와 OTT 통합 시청률 등 데이터 공개를 논의 하자고 하면 또 수년이 걸린다. 하지만 이미 소비자들은 플릭스패트롤 등 외부 데이터에 접근해서 넷플릭스의 K-콘텐츠 순위를 인용하며 데이터를 쉽게 다루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jtbc 생방송 편성 후 넷플릭스, 디즈니+로 공개된다. 궁금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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