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핀터레스트의 tvScientific 인수, CTV 광고의 정의를 바꾸다
구독자 여러분, ‘핀터레스트(Pinterest)’라는 서비스를 아시나요? 한국 600만 글로벌 6억명 SNS 이미지 기반 소셜 미디어인 핀터레스트는 국내 사용자가 5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하여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995년부터 2010년 사이에 태어난 Z세대를 중심으로 패션, 뷰티, 인테리어 트렌드를 탐색하고 공유하는 대표적인 SNS로 부상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5/23/NW6II5KL6BDSRHSSFD7GGK67QY/]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여행지 비교, 패션, 뷰티, 요리, 웨딩 등 다양한 생활형 주제를 탐색하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핀(pin)으로 저장하여 ‘보드(board)’에 정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이 ‘지금 보고, 지금 즐기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라면, 핀터레스트는 ‘나중을 위해 사고 싶은’ 콘텐츠를 저장하는 SNS입니다. 글로벌 기준으로 보면, 핀터레스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