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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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무료 가입자는 장기 구독에 도움이 될까요?
영상, 음악 등 대부분의 월 구독형 서비스들은 가입자의 구매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첫달 무료’ 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발렌타인데이 등 특정한 시기에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애플TV+는 핸드폰을 구매하면 3개월~6개월 무료 이용 기간을 주기도 하죠. ‘첫달 무료’ 가입자들은 보고싶은 콘텐츠를 시청한 뒤 ‘해지’ 버튼을 누를수도 있고 스트리머의 수많은 콘텐츠에 매료되어 두달째 부터 계속 돈을 지불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런 고객들이 무료 이용 기간이 지나면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무료이용자 vs 정가 지불 이용자 미국의 조사회사인 Antenna의 “구독 상태(state of Subscriptions) 보고서 [https://www.antenna.live/post/antennas-state-of-subscriptions-report-premium-svod] ’ 에 이 답이 있습니다. OTT들은 3가지 유형의 고객으로 구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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