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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드라마 2.0 시대 : Roseberry와 MicroCo의 새로운 도전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전 세계 통근 버스와 지하철, 퇴근 후 침대 위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콘텐츠 포맷이 있습니다. 바로 1~2분 남짓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마이크로드라마(숏폼 드라마)’입니다. 단순한 ‘MZ세대의 스낵 컬처’로 치부하기엔 시장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 중입니다.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는 이미 약 10조 원을 넘어섰으며, 업계 선두 주자인 중국계 플랫폼 릴숏(ReelShort)의 누적 매출은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돌파했습니다. 틱톡 내 마이크로드라마 관련 해시태그 조회수는 수천억 회를 상회합니다. 넷플릭스(Netflix)도 최근 앱 내에 숏폼 전용 탭을 테스트하거나 직접 숏폼 드라마 제작·유통 방안을 검토하는 등 메이저 OTT 들도 앞다투어 이 전쟁터에 참전하고 있습니다. 세로의 역습 : 헐리우드가 ‘마이크로드라마’에 베팅하는 이유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퇴근길 꽉 막힌 지하철 안이나 고단했던 하루를 끝내고 누운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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