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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웨이브 합병 예고 : 1,000만을 위한 전략은 있나?
국내 OTT를 주도하고 있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소식이 들려옵니다. 합병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다시 합병론 2022년 12월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된 시점의 예측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1025800017]과 비교해본다면 티빙은 시즌의 통합 효과를 어느정도 발휘했고, 웨이브는 그 당시와 이용자 변화가 없으며 쿠팡 플레이는 무려 200만 이상 이용자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웨이브는 SK텔레콤의 옥수수와 합병 이후 티빙에 추격 당하더니, 쿠팡플레이에 까지 순위를 내주어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OTT 국내 사용자 수 (출처 : 비즈워치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3/12/01/0031])웨이브, 티빙의 합병은 넷플릭스에 대응할 수 있는 ‘메가 플랫폼의 탄생’, ‘K-콘텐츠 경쟁력을 국내 OTT가 주도’ 라는 평가 [https://news.bizwatch.co.k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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