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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시대의 설강화
JTBC와 디즈니플러스에 동시 방영중인 ‘설강화’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설강화는 안기부 직원을 우직한 열혈 공무원으로 미화 한다는 점, 간첩이 민주화 인사로 오해받는 장면을 삽입해 과거 간첩 척결을 이유로 민주 인사들을 탄압했던 시대상을 옹호하는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점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시청율은 3%인데 상영금지 청원이 30만을 넘었으니 아직 시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논란만 커진 셈이다. 그리고 협찬 광고주들이 줄줄이 프로그램에서 손을 떼고 있다. ″정해인 응원했는데”…푸라닭도 ‘설강화’ 광고 손절[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치킨 브랜드 푸라닭이 JTBC 주말극 ‘설강화’ 광고를 중단한다newsisNEWSIS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20_0001695107&cID=13001&pID=13000]JTBC 설강화 특별편성으로 5회 까지 공개 : 오해 해소에 자신감 SBS의 조선구마사는 차이나머니로 문제가 되었지만 한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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