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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구독 공유서비스 ] 계속 유지 가능한 사업일까?
바야흐로 OTT 멀티구독시대가 도래했다. 이용자들의 지갑도 동시에 가벼워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 OTT들의 구독을 타인과 공유하는 서비스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디즈니+ 돈 같이 내요…이제 구독을 쪼갠다[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직장인 최진호(33)씨는 현재 문화 생활 관련 구독료만 한 달에 약 6만원을 내고 있다newsisNEWSIS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6_0001652416&cID=10406&pID=13100] 이 서비스는 비밀번호를 생면부지의 타인과 공유하고 중개 회사에게 신용카드로 자신의 몫 만큼을 매월 지불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모은다. N명의 유저들을 묶어 ‘파티룸’을 만드는 것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OTT의 구독을 공유하는 중개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을까? 약관은 가족 외 계정 공유를 불허 대표적으로 넷플릭스의 약관 [https://help.netflix.com/legal/terms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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