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디즈니+] 한국 잔칫날, 글로벌은 초상집인 이유
실적이 ‘깡패’ 라는 말이 있다. 지난주 디즈니의 실적 발표 후 주가는 -8% 급락 했다. 디즈니플러스의 구독자 실적 부진 때문이다. 지난 분기 대기 210만명이 증가한 1억 1,810만을 기록했지만 2년전 디즈니플러스 출시 이후 가장 느린 성장율을 기록한 탓이다. 특히 넷플릭스가 동 분기 대비 400만 이상 증가를 기록했기 때문에 경쟁 대비 실적 둔화를 우려하고 있다. 200만명 저조한 증가세에 디즈니플러스 허니문 끝났나... ‘한국 등 론칭 성과 관건’/AP연합뉴스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허니문 기간이 끝이 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3분기 구독자가 200만 명 증가하는 데 그쳐 같은 기간 넷플릭스가 확보한 구독자 수(440만 명)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친..서울경제정혜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Z41252A]구독자의 느려진 성장속도 플랫폼 사업의 특성 때문에 가입자의 느린 성장은 손실 규모를 키운다. D2C(Dicrect t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