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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OTT 대전환 : 통합과 생존 — 글로벌 재편과 한국의 선택
2025년 글로벌 미디어 및 OTT 산업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글로벌 OTT 가입자 수는 15억 명을 넘어섰으나, 주요 사업자들의 연간 순증률은 5~8%로 한 자릿수 수준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2025년은 OTT 사업자들의 재편 가능성이 산업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파라마운트 등 주요 플레이어를 둘러싼 인수·합병 논의는 산업 구조를 재정의할 수 있는 시나리오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지출이 연간 2,000억 달러 이상으로 고착화된 반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둔화되면서 규모의 재편 없이는 구조적 개선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입니다. 2026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요? OTT 사업의 핵심 과제는 확장(growth)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 중요해졌습니다. 경쟁의 기준은 더 이상 콘텐츠의 양이 아니라 콘텐츠의 수익성에 있습니다.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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