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무기딜러(arms dealer)가 늘면 '빅 스트리머'만 이득
무기딜러(arms dealer)! 미디어와 OTT에 웬 ‘무기’가 등장하느냐고 반문 하시겠죠. 여기서 ‘무기’는 콘텐츠입니다. ‘무기딜러’ 라는 말은 소니의 CEO가 꺼낸 말입니다. Sony Pictures Entertainment의 회장 겸 CEO인 Tony Vinciquerra는 지난 8월 CNBC와의 인터뷰 [https://www.cnbc.com/video/2022/08/10/sony-pictures-posts-highest-profit-in-history-as-company-firing-on-all-cylinders-says-sonys-tony-vinciquerra.html] 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소니는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들지 않았고 미디어 업계의 ‘무기딜러’가 되었다. 이 때문에 소니는 영입이익이 75%나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무기상 '소니' 소니는 D2C 스트리밍에 뛰어들지 않고 콘텐츠를 누구에게나 판매하는 무기상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