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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와 유료 사이 : 글로벌 스트리밍 추세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OTT 산업은 기존 미디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OTT의 보급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국가에서 넷플릭스,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가격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료 기반의 OTT 서비스들이 시청자들의 시간을 빼앗고 있습니다. BB미디어의 조사 결과를 보면 대륙별로 스트리밍 추세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대부분 지역의 시청자 중 60%가 주중에 스트리밍을 통해 1~2개의 TV 에피소드들을 시청하고 주말에는 평균 4개의 에피소드로 증가합니다. 유료 SVOD vs 무료 스트리밍의 주간 콘텐츠 시청 시간 비교유료 SVOD > 무료 스트리밍 위의 표를보면, 1주일 기준으로 모든 지역의 시청자들은 평균적으로 무료 스트리밍 보다 유료 SVOD 서비스를 더 많이 시청합니다.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는 시청자들이 주당 10시간을 더 많이 SVOD 시청에 쓰고 있습니다. 유료 SVOD vs 무료 스트리밍의 시청률 빈도 비교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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