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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가입자 감소 ‘일시적 하락’ or ‘구조적 위기’
400만 가입자 하락 지난주 발표된 디즈니의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에 이어 디즈니+는 400만 가입자 하락을 신고 [https://www.theguardian.com/media/2023/may/11/disney-loses-4m-subscribers-amid-exodus-in-indian-market] 했습니다. (1억 5,780만명) 넷플릭스, HBO MAX, 파라마운트+ 등 경쟁 OTT의 가입자가 모두 증가했지만 유일하게 가입자 성장이 멈춘 것입니다. 넷플릭스 175만, WBD 160만, 파라마운트+ 400만 증가했지만 유일하게 디즈니만 감소했습니다. 예견된 인도 가입자 이탈 대부분 가입자의 이탈은 인도 가입자들입니다. 인도의 국민 스포츠인 프리미어 리그 크리켓 경기(IPL) 의 스트리밍 권리 상실의 타격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가입자 감소는 30만명 정도입니다. 디즈니 가입자 구성의 가장 취약 고리는 인도 (disney+ hotstar) 서비스입니다. 글로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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